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양쪽 광택이 달라서 보니까 하 바르고 안굽고 정리해버렸네......정신머리머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19 02.06 20:2939732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49 2:489261 13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7 2:4020117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73 02.06 19:2716798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772 0
사진만 보고 좋아하게 될 수가 있어?3 02.04 17:16 34 0
이런거 피드에 올리면 너무 오글거리나?5 02.04 17:16 310 0
중성적 이름 중에서 은근히 예쁜여자 많은듯4 02.04 17:16 73 0
내 나이 25인데 시력 -5임 ㅋㅋㅋ2 02.04 17:16 37 0
나중에 개를 키우면...이름을 철수나 순이처럼 사람 이름으로 짓고싶어....2 02.04 17:16 21 0
다들 정수기 어디꺼 써? 02.04 17:16 14 0
29살 언니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지 봐줄 수 있을까?8 02.04 17:16 217 0
아 진짜 짜증나 우리엄마 고졸이면서1 02.04 17:16 161 0
아이폰 팔면 진짜로 개인정보 털려? 02.04 17:15 83 0
궁금한게 재벌 결혼식은 축의금 3 02.04 17:15 24 0
우알롱 지금 사는건 좀 별로야?2 02.04 17:15 30 0
부모님들 생일에 숫자초 꽂는 거 안 좋아하시지?3 02.04 17:14 80 0
돈 많이 필요한데 알바 안구해져서 미치겠다 2 02.04 17:14 88 0
한끼에 고구마 하나 계란 하나 사과 반쪽 절식이야?? 1 02.04 17:14 22 0
내일 면접인데 준비1도 안함,,3 02.04 17:14 109 0
다들 기름진 거 ㅓㄱ으몀 배아파???3 02.04 17:14 19 0
익들아 나 이거 예민한거임? 탁자왔는데 흠집있음18 02.04 17:14 393 0
우리헬스장은 헬트가 샤워장 청소도 다 하던데 4 02.04 17:13 136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기간4 02.04 17:13 144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8개월 사귀면 편해질 시기니..?6 02.04 17:13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