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도란 2일 전 N프로세카 3일 전 N치이카와(먼작귀.. 3일 전 N김연아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남자 25살인데 모쏠이래4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261l

근데 잘꾸미고 대시도 많이 받는데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었대

어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둥이1
괜찮은데
2개월 전
둥이2
그런갑다함
2개월 전
둥이3
ㄱㅊ
2개월 전
둥이4
연애에 딱히 생각 없음 or 눈 높음 or 먼저 나서지 않는 스타일, 미친듯이 적극적인 대시 못 받아봄
내 남사친 24살까지 모솔이었는데 눈 높은거 빼고 해당 됐었는뎁 두번째 만남에 손 잡은 분에 박력에 설레서 사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사귀는 걸 자꾸 까먹어...107 04.05 15:5652971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중인 남자 꼬셨다……62 04.05 19:4824974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집 어느정도 거리야??48 04.05 18:098139 0
이성 사랑방여자가 나이많으면 뭐가 문제냐면63 04.05 06:5120188 0
이성 사랑방/썸키 작은 남자 끌린적 있어?41 04.05 16:0312490 0
최근에 헤어진 사람이랑은 얼마정도 텀이 있어야돼?2 03.26 20:32 114 0
새로운 연애가 무서워6 03.26 20:30 124 0
이거 나한테 관심있어서 이러신 건가..? 8 03.26 20:25 194 0
이별 인스타 맞팔을 뭐 이렇게 끊어 3 03.26 20:20 257 0
와 헤어지고 연락왔다 ㅋㅋㅋ6 03.26 20:18 323 0
연애는 안쉬고 잘하는데 최장 2년인 사람은 이유가 뭘까?5 03.26 20:11 173 0
남익들아 좋아할수록 감정조절 안 돼? 3 03.26 20:10 210 0
나 소개팅에서 애프터 못 받아본적 한번도 없음3 03.26 20:06 292 0
썸남이 영화보러 가자는데 뭔 영화 봐야해..?ㅠㅠ10 03.26 20:03 217 0
우울증 환자가10 03.26 20:01 103 0
근데 남자가 헤어지자/ 여자가 헤어지자 의미가 조금 다른듯7 03.26 20:01 338 0
짝남 술취해서 내 립밤 바름4 03.26 19:59 242 0
mbti가 구라인 이유 (인팁 애인… ㅎㅎ)40 15 03.26 19:58 314 0
이별 나는 마음 식었다고 헤어졌는데 후폭풍 오는건 6 03.26 19:57 315 0
이별 알고보니 환승이별이었던거 알게 된 사람들은 5 03.26 19:57 155 0
만약에 짝사랑녀 혹은 짝사랑남이 이미 애인이 있었는데 헤어졌다는 소식을.. 4 03.26 19:56 98 0
장기연애 하다가 결혼하는 커플 중에11 03.26 19:55 367 0
난 취향이 찐따미인가봐4 03.26 19:55 204 0
아 짝남때문에 머리 아파서 고백 공격하고 관계 끝내버릴까 했는데 11 03.26 19:53 254 0
익들 카톡프사나 배사 애인이랑 커플 사진이야?3 03.26 19:49 131 0
처음이전313314315316317318319320321322323324다음
 새 글 (W) 
성고민/성별 언급 주의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
1연애중 나랑 미래를 안그리는 사람이랑 사귀는건 ㄹㅇ 비참하네 ㅎㅎ
2초록글 애인이 나보고 혹시 임신했냬... 31
3초록글애인이 나랑 사귀는 걸 자꾸 까먹어... 107
4아니 피임이 걱정됐으면 사후피임약을 먹으라고 하지 7
5전애인한테 연락할까 고민하던 초록글 걘데 12
6이별 인스타 차단 풀어도될까
 
 
 
 
1 나 친구로 지내고픈 남사친이 있는데 1
2 인티 mbti 관련 얘기 90프로가 6
3 정말 죽어도 이루고 싶은 꿈을 가진 익들 있어? 1
4 너네 gpt한테 말투 분석해서 mbti 뭐 같냐고 물어본 적 있어? 12
5 사람들이 인강 왜 듣고 학원 왜 다니는지 알겠다 2
6 난 이제 엠벼 자체가 좀 질려
7 의사들이 하루 8시간은 자래
8 나 학생 때 엄마랑 대판 싸우고 처음 가출했는데 6
9 우리집 앞에서 로또 나왔네.. 1
10 홍학의 자리 읽었는데 (ㅅㅍㅈㅇ)
11 악!!!!!!! 비행기타는데 이어폰 안갖고왔다!!!!!!!!
12 사회인은 딱히 노잼이고 조용한 사람봐도 전혀 나쁜생각 없는디
13 담배피우면 헛구역질나고 커피마셔도 헛구역질 나는데
14 스탠드오일 디토 백팩 살말20
15 찐친이 대학으로 거짓말 치면 어때10
 
 
 
 
 
1 2025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연금 받는 사람 11
2 지금봐도 특이한 옛날 아이스크림 14
3 "자살 10번 외쳐보라" 판사가 피고인에게 주문한 이유
4 초록글 현재 정재형 채널에서 밝히고 난리 난 박경림 무명시절.JPG 90
5 찰스엔터가 모르는 아저씨한테 인사하다 무시당한 썰 21
6 초록글 요즘 쿠팡이 점점 무서워짐 나만그래? 86
7 현직 교도관이 말하는 깜빵 버러지들 실태 16
8 초록글 현재 거절한거다 / 거절한 적 없다로 갈리는 대화.JPG 176
9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번아웃에 가장 잘 걸리는 직업 16
10 전소미 인스타그램 업로드 3
1 핸드폰계급도 있던 시절... 6
2 큰방 추억플 샷따 내립니다~ 마지막으로 김치~ 4
3 지금 하면 난리나는 그때 돌판 문화 10
4 너네 지금 자면 언제 일어나? 6
5 먹방하니까 왕쮸 네네치킨은 진짜 레전드였다.. 2
6 이거 처음 나왔을때 전국이 난리났었음ㅋㅋㅋ 12
7 알리에서 그냥 재미로 스맛트폰 사면 안쓰겠지?
8 잘자 얘들아 6
9 우리 정치플도 아닌데 이렇게 좋은 주제로 안 싸우고 단란한 거 얼마만이었지 1
10 그땐 유튜브가 이렇게까지 커질 줄은 몰랐는데 5
11 자정 좀 넘어서 만화로 시작한 추억플...🫂 5
12 소신발언한다 유씨노벨 내 작품 1
13 너네 어릴때 성격 어땠음 10
14 정보/소식 서울 강서구 7년 연속 선거 확정 ㅊㅋㅊㅋ
15 다 안아🫂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