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ㅈㄱㄴ


 
익인1
글치.. 역지사지가 안되니까는
11일 전
익인2
웅 존니 남탓만함
11일 전
글쓴이
특징 더 알려주라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이시간에 뭐 먹는거 오바지? 02.04 02:55 31 0
하.. 나만 쿠팡 갓다오면 다음날 기절이야?ㅠ 02.04 02:55 37 0
꼭꼭 안씹고 빨리빨리 삼키고 먹는 사람들 신기함2 02.04 02:55 26 0
연애 진짜 별거아닌거 같음3 02.04 02:55 342 0
10만원 이하로 어머니 생일 선물 드릴 수 있는거 뭐가있을까 02.04 02:55 11 0
갑자기 뭐에 홀린거처럼 애플기기가 갖고싶음 02.04 02:54 27 0
이 사건 뭔지 아는 익 있어?1 02.04 02:54 95 0
은혼 아직 안본 사람들 진짜 부럽다…2 02.04 02:54 39 0
음식 리뷰하는 잇츠오니 이 분 진짜 맛있게 잘드심 02.04 02:54 14 0
나도나도 사주플 탈래 봐주라앙2 02.04 02:54 152 0
아무리 개개개개화나는일있어도 집에서 담배피는건 잘못된거지? 02.04 02:53 94 0
사주 신기하게 생긴 애들 많다12 02.04 02:53 635 0
몸무게는 그대로인데2 02.04 02:52 24 0
지인들은 무던하다하는데 집에서는 예민하다하는 이유는 멀까8 02.04 02:52 39 0
설레는 웹툰 추천좀!!!!!!!!!!!!!!!!!!! 02.04 02:52 24 0
알바 끝났는데 계속 대타로 자주 부르시면 02.04 02:52 25 0
거울로 보면 예쁜데 사진만 찍으면 못생긴 6 02.04 02:52 195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한건가... 장거리하면서 마음이 식은건가 ? 8 02.04 02:52 159 0
근데 사람 머리 크고 작은거 느껴질 일이 있음??10 02.04 02:51 243 0
이성 사랑방 사장님 가게 중 3호점 알바생이랑 썸타는데 02.04 02:50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