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잡담] 눈 내리는거 좋아 | 인스티즈

뽀득뽀득 소리도 



 
익인1
누가그러는데 눈은 예쁜 쓰레기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결혼깨자는데 위약금 보다 뭐가 중요해? 40 266 05.03 21:2518431 0
일상옛날에 인티에 꽉찬 a컵이라고 했다가 조롱당한적 있음.. 142 10:117907 0
일상한국에선 지방 출신이 걍 특권인 거 같음 209 05.03 22:311357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댓글달아줘!759 0:1412196 0
야구/장터💫김혜성 콜업기념💫 히어로즈 이기는 날에 원하시는 음료 기프티콘 드려요.. 71 6:393752 0
내일 면접인데 큰일 났다..1 04.29 00:02 109 0
정형외과는 여자 의사 별로 없긴한듯11 04.29 00:01 270 0
닥터브로너스 쓰는 익들 있어 ?2 04.29 00:01 14 0
미닛뮤트 백팩 유행 많이 지났나… ㅠㅠ 04.29 00:01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신뢰문제로 헤어지고 연락온적있어? 2 04.29 00:01 97 0
웬만한 신발가게에 슈퍼스타 04.29 00:01 51 0
와 당근에 올릴 거 사진 다 찍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2 04.29 00:01 30 0
화장할때 속눈썹에 안 묻게 하는 방법있니5 04.29 00:01 56 0
아쿠아필링 효과 어때?3 04.29 00:01 33 0
이력서 제출 관련해서 헷갈리는데 알려주라!! 3 04.29 00:00 75 0
와 또간집 범계참치 별점 1개 남긴 사람이 단 리뷰 봤는데 ㄹㅈㄷ임22 04.29 00:00 4809 0
이성 사랑방 단호하게 헤어져본 둥들 어떻게 헤어졌어?2 04.29 00:00 88 0
망원 빵집중에 황치즈 맛있는곳 추천해주라 04.29 00:00 10 0
외주받아서 작업햇는데 계약 취소되면 돈못받는거3 04.29 00:00 15 0
이 느낌 나만 싫어? 04.29 00:00 64 0
아 컴활 미리 따둘 걸 16 04.29 00:00 1254 0
다이어트+운동 상체차이 펑 13 04.29 00:00 519 0
나 댓글 한번만 달아주라! 알림 오는지 확인하게!!7 04.29 00:00 64 0
코로나 한번 더와서 04.29 00:00 18 0
서울 갈때마다 느끼는거1 04.28 23:5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