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본다고 한 건 많은데 막상 손이 안 가..


 
익인1
어떤장르?
3개월 전
글쓴이
암거나 다 좋앙
3개월 전
익인1
러브레터!
3개월 전
익인2
최근 재개봉 한 더 폴 디렉터스컷 봤어? 상영 끝나기 전에 얼렁 봐 ㄱㄱ
3개월 전
글쓴이
보고 싶은데 상영관이 너무 멀다 ㅠㅠ
3개월 전
익인3
지금 현재 상영작 말하는거야?
3개월 전
글쓴이
아니 꼭 그런것만은 아냐!
3개월 전
익인3
지금 전란 보는 중인데 재밌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결혼깨자는데 위약금 보다 뭐가 중요해? 40 266 05.03 21:2518431 0
일상옛날에 인티에 꽉찬 a컵이라고 했다가 조롱당한적 있음.. 142 10:117907 0
일상한국에선 지방 출신이 걍 특권인 거 같음 209 05.03 22:311357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댓글달아줘!759 0:1412196 0
야구/장터💫김혜성 콜업기념💫 히어로즈 이기는 날에 원하시는 음료 기프티콘 드려요.. 71 6:393752 0
잘 불안하고 걱정많은 사람들,, 밤에 잠 안오면2 04.28 23:30 45 0
여행갈때 친구들 먹으라고 간식 주는거 어떰..?10 04.28 23:29 38 0
면접 때 말 절고 횡설수설 말하는 사람 많아..? 2 04.28 23:29 82 0
날개뼈쪽 살덩이는 어케못하나 04.28 23:29 14 0
갈비찜 vs 마라탕 1 04.28 23:29 12 0
느좋 스타일 살이 없어야 해?1 04.28 23:29 31 0
항상 같은방향으로 걸어가던 선생님이 오늘은 04.28 23:29 24 0
결혼하려면 얼마나 모아서 결혼해야할까? 04.28 23:29 17 0
내일 긴팔 vs 반팔 04.28 23:29 11 0
나한테 관심없어보이는 엔팁남 꼬실려면 어떡해야하노1 04.28 23:29 41 0
올영 필리밀리 속눈썹 접착제 써본사람??3 04.28 23:29 19 0
날씨 슬슬 더워져서 면접 볼때 04.28 23:28 27 0
쿠팡에서 아이섀도 팔레트 사려는데 반품 상품 괜찮을까?!9 04.28 23:28 23 0
엥 마이쮸 요구르트 맛 사라짐?? 04.28 23:27 12 0
난 꾸밀줄 몰라가지고2 04.28 23:27 30 0
창문 열지마....19 04.28 23:27 2501 0
익들은 바지 몇번입고 빨아??8 04.28 23:27 97 0
성격이 변할 수도 있어??1 04.28 23:27 21 0
여드름 붉은 흉터에는 뭐가 효과 좋아? 04.28 23:27 16 0
인턴인데 이럴 때 어떻게 할까... 04.28 23:2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