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군대 아직 안다녀온거지??


 
익인1
27-29로스쿨이면 다녀왔을 수 도 있지않나?
10일 전
익인2
그럴거같은데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5 02.06 14:1673167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97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5 02.06 14:1260830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965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1 0
아 닭발 먹을까말까 02.04 22:03 1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남자셋이서 필리핀 세부 놀러간다고 하면 보내줄거야?16 02.04 22:03 147 0
오렌즈 세일 예정 없겠지..?2 02.04 22:02 24 0
짜장면 제육 돈까스 이거만먹으면 소화불량..1 02.04 22:02 14 0
젼언니 스웨디시 젤리 찾았다ㅜ25 02.04 22:02 1155 0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적으로 뭔가 담백한 걸 좋아하는 것 같은데 02.04 22:02 64 0
미쳐가지고 빼빼로 하나 뜯었음 02.04 22:02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긴 싫은데 너무 연락하고싶다ㅜㅜ17 02.04 22:02 282 0
맛잘알들아 도와줘 02.04 22:02 19 0
모솔애들 불쌍하진않고 걍 안타까움...39 02.04 22:01 1010 0
간호학과 4학년이고 저학점인데 뭐해먹고 살아야하지 ㅎㅎㅎ2 02.04 22:01 114 0
반곱슬은 파마할라면 매직펌해야해? 02.04 22:01 9 0
유두습진 탈출이드 02.04 22:01 20 0
인포 보고 궁금한건데 그럼 결혼할때 결제 보통 어떻게 해?1 02.04 22:01 21 0
당근 첨해보는데 알려주실 분ㅜㅠ5 02.04 22:01 15 0
사주 잘아는 익 있어?? 토가 아예 없으면 뭐야?? 02.04 22:01 13 0
30살 신입인데 퇴사하고싶어..2 02.04 22:01 127 0
연한색 선글라스 쓰는 사람 있어?? 02.04 22:01 12 0
ㄹㅇ로 울아빠보면4 02.04 22:01 20 0
올영 오프라인에도 젬소 1.2 파낭? 02.04 22:0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