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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공분데 발레 수영 피겨 스키 테니스 미술 바이올린 피아노 성가대 했었움..ㅋㅋ 나름 발레 미술 바욜린 피아노는 커서까지 콩쿨도 많이 나갔었어 ㅋㅋㅋ 그땐 재밌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케 했나 싶넹.. 지금보다 저때가 훨 부지런했던듯..


 
익인1
어머니가 열정적이시네 굿굿
3개월 전
글쓴이
내가 어릴땐 다 하고싶어했대 ㅋㅋ 야망걸이었던듯..
3개월 전
익인2
원래 어렸을땐 다 하고싶어함
3개월 전
익인3
와 쓰니 진짜 마니했다 나 주위에 나보다 많이 한애들 찾이 힘들었는데 나도 공부관련빼곤 발레 수영 피아노 스키 미술 했었음 피아노 수영은 대회도 나갔었고 수영 도대표도했었고 미술은 전공도 했었고 ㅋㅋㅋ 근데 난 내 자의로 했던거 단 하나도 없었음..
3개월 전
익인4
난 수영 댄스스포츠 걍 취미로 하고 책만 많이 읽음 레고 퍼즐 좋아하규 대회를 이것저것 많이 나간게 신기하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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