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젤 위에 셀을 포함시키고 어떤함수는 제일 위에 제목? 셀은 제외하고 그 밑에 셀만 범위포함하고 이런게 너무 어려움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266 2:1621555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253 02.07 22:4535071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145 10:076924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105 02.07 19:5615939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8 02.07 20:0418177 0
아 오늘 쿠팡 야간 신청했는데 02.04 11:04 74 0
[썸남] 만나기 이틀전에 여행간다고 8시간 연락안되는거 이해돼?3 02.04 11:04 27 0
엽떡 알바익 있어? 02.04 11:04 42 0
우리 사무실 나도 컴맹인데 나를 컴신으로 여기고 있음 02.04 11:03 23 0
내 원픽은 치즈냥이지만 고등어도 좋아 02.04 11:03 19 0
2시간 뒤면 반차쓰고 폰찾으러간다 02.04 11:03 22 0
대한항공으로 예약했는데 진어에 운항이라고 뜨는거 뭐야??45 02.04 11:03 1365 0
나 드디어 오늘 매콤크림파스타 먹는날이야4 02.04 11:03 105 0
상사한테 답장 어케 해야해ㅠㅠㅠㅠㅠㅠㅠ?2 02.04 11:02 30 0
국취제 신청 중인데 최종학력 뭐락ㅎ 설정해야하는지 알아?2 02.04 11:02 42 0
이직했는데 너무 힘들다.. 02.04 11:02 25 0
내 핸드폰은 언제오지 02.04 11:02 19 0
이거 울트라 불량일까??? 02.04 11:02 80 0
신지모루 케이스 진짜 변색 안된다4 02.04 11:02 48 0
다들 점심 뭐먹을거야9 02.04 11:02 118 0
익들아 옷 괜찮을지 봐줄래... 02.04 11:02 18 0
아 충남 또 눈폭탄 맞음 02.04 11:01 26 0
여윳돈 생기면 어케 쓸지 골라줘 9 02.04 11:01 99 0
나 샤부샤부 먹으러 가면 항상 돈 아까움ㅋㅋㅋㅋ40 38 02.04 11:01 1271 0
나 초딩때랑 머리 비교해보는데 3 02.04 11:0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