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815085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발시리다


 
익인1
헐 어머니 귀여우시다
4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 엄마가 넘 좋아하드라구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490 06.23 16:3550441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03 06.23 15:5263531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77 06.23 21:265613 0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10 06.23 22:4727044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2 06.23 15:0639042 0
저메추 해주라1 06.17 17:29 19 0
버스터미널 현장예매할때1 06.17 17:29 8 0
이성 사랑방 새 애인 생겨도 전 애인이랑 기념일26 06.17 17:28 236 0
아 할일 업서 06.17 17:28 8 0
김밥 오전2시까지 였던거 먹어도 괜찮은가??5 06.17 17:28 55 0
악의 없이 아재들 진짜 엄청 빵빵한 배 한번 찔러보고 싶음 06.17 17:28 56 1
왜 자꾸 커피 마시지 말라해요ㅜㅠㅠㅠㅠ 11 06.17 17:28 630 0
원래 예전 메일도 클릭하게 되고 그러나??;; 06.17 17:28 8 0
일본여행 가는데 6 06.17 17:28 69 0
약간 성+이름이 붙어야 완성되는 것 같은 이름이 있어6 06.17 17:27 328 0
결혼 전에 동거 많이 해???6 06.17 17:27 307 0
다른 사람들보다 스펙 떨어지는데 그 사람을 뽑는 경우도 있어? 06.17 17:27 18 0
카톡선물하기 가격다르게 결제됐는데ㅠ뭐야 06.17 17:27 8 0
이성 사랑방/기타 난 애인으로써 외형보다 성격을 많이보는데 ,,, 객관적으로 봐도 다들 .. 3 06.17 17:27 62 0
투썸 밀크티쉐이크4 06.17 17:27 26 0
속마음 타로 40 06.17 17:27 284 0
이게 무슨뜻이야1 06.17 17:27 10 0
집에서 에어컨 틀면 화장실 문 닫아놔??5 06.17 17:26 115 0
💥공익을 위해 알립니다 이 어플 당장 설치하십시오💥35 06.17 17:26 2754 1
이성 사랑방 전애인 sns 염탐하는 애덜아 너네 염탐하는 심리가 뭐야 7 06.17 17:26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