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취미로 편집해보려는데..

보통 어떤 여행영상을 선호해?


1. 배경음/ 예능자막 왕창 / 텐션 높은 여행영상 

2. 자막, 음악 최소화한 다큐 같은 여행영상


얼굴은 안나오는데..어떤 컨셉으로 해야할 지 고민중이라 물어본당



 
익인1
얼굴 안나오면 222 정보도 많이 있으면 좋음 조용히 혼잣말하는 거도 좋아함
3개월 전
글쓴이
혼잣말도 좋다 ㅋㅋㅋ말은 안하지만 담에 해봐야지
3개월 전
익인2
난 2 조아해
3개월 전
글쓴이
ㄱㅅㄱㅅ
3개월 전
익인3
22 잔잔한 영상 좋아하는 편
3개월 전
글쓴이
떙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08 9:4744830 1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237 15:2226241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269 15:5215014 14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36 15:1273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95 10:0823545 0
바르샐로나 4박5일 길어?2 05.16 12:33 12 0
더워서 쿠팡 신선센터 오는건데4 05.16 12:33 67 0
만약에 한국에도 야시장 문화 활발해지면 매일 여는게 좋아 주말만 여는게 좋아?4 05.16 12:32 89 0
약국 약 영수증없으면 환불안돼?3 05.16 12:32 169 0
스토리 특정누군가의 관심 받고싶어서 자주 올리기도해?2 05.16 12:32 29 0
자식들 중에 덜 아픈 손가락도 있더라~라고 말하니2 05.16 12:32 63 0
내 인스타 릴스 알고리즘 망한 거 같아1 05.16 12:32 17 0
상대방 외모 전혀 안 보면 연애 언제든지 할 수 있지 않아??5 05.16 12:32 90 0
아 진짜 어이없는걸로 시비털림 05.16 12:31 13 0
경기도 다낭시는 밈이야??3 05.16 12:31 504 0
주식 나 완전 완전 주린인데 대용금 05.16 12:31 106 0
복근 운동 4일차인데 근육통이 없어 이거 정상이야? 7 05.16 12:30 30 0
대학병원 간호사는 간호사내에서 어느정도의 아웃풋이야? 05.16 12:30 27 0
이성 사랑방 내 전애인 이상한 편이야?11 05.16 12:30 131 0
나에게도 힘이 조금씩 생길까...? 05.16 12:30 32 0
사먹는 알리오올리오는 오일이 얼마나 들어간거지1 05.16 12:30 20 0
도대체 길을 왜 안비키는거?3 05.16 12:29 18 0
Isfp 원래 쓸데없는 걱정 많이함?8 05.16 12:29 66 0
찐 enfp인데 사회생활하면서 infp로 바뀐 익 있어?? 05.16 12:29 15 0
소극적인 친구 손절했어.. 휴4 05.16 12:29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