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FAKER_T1님 채우기 아이템 당첨🎉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애는 일찍 낳을수록 좋은거임? 동생이 자꾸 일찍 애낳을거래
45
l
일상
새 글 (W)
3개월 전
l
조회
676
l
인스타 같은 요즘 미디어 보고 지가 생각한거라는데... 계속 노산 타령하고 그런거 보고 저러는거 같은데
20대 중반에 낳을거래 7살 연상인 지금 남친이랑 (지금은 20대 초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월경 직전 식욕 폭발했다면, '이 음식'만큼은 참으세요
이슈 · 4명 보는 중
내 워너비 몸매야
일상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시드물 매장은 그래도 사이트보단 잘생긴듯
일상 · 7명 보는 중
해외사는데 팁문화 배척하는 분위기 걱정스러워
이슈 · 11명 보는 중
빵빵이 이런거 보면 개그코드 호불호 많이갈리긴 해
일상 · 5명 보는 중
벽 보고 서있다가 커피 받아가야하는 커피숍.jpg
이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물집이 코, 뺨에도”…노래방서 '이것' 감염돼 8년째 고통받는 女, 무슨 일?
이슈 · 5명 보는 중
밀가루 안들어간 과자 의외다
연예 · 9명 보는 중
성별 안 밝히고 2대2 블라인드 소개팅 실험.jpg
이슈 · 14명 보는 중
오예스 제조과정.GIF
이슈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ㅜ ㅜ나 5월에 결혼식인데
일상 · 7명 보는 중
여수 낭만포차 근황
이슈 · 4명 보는 중
익인1
일찍 낳을수록 똑똑하다는 말이 있긴함
3개월 전
글쓴이
엥그래???? 흠
3개월 전
익인2
당연하지 산모 회복도 30대 초중반보다 20대 초중반이 더 빠름
3개월 전
글쓴이
회복력은 어릴수록 좋긴 하다던데
3개월 전
익인2
회복력도 그렇고 삶에서 선택지가 좀 있더라 난 어차피 글러서 천천히 낳을거지만 주변에 20대 중반에 첫 출산한 언니 있는데 둘째까지 여유 있게 계획해서 출산함.... 환경적으로 갖춰져있고 본인이 만족한다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겠다 싶긴 했어...!
3개월 전
익인3
몸 회복력은 훨씬 좋겠지 아이한테도 좋고 체력도 좋고 그 나머지가 다 단점이지만…
3개월 전
익인4
일찍 낳으면 회복이 더 빠르지. 체력적으로도 유리하고.. ㅋㅋㅋ
3개월 전
익인5
어차피 낳을거면 일찍 낳을게 낫다고 생각
3개월 전
익인6
자기 커리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성들은 안 그럼
3개월 전
익인7
본인 인생에 욕심없으면 ㄱㅊ지
3개월 전
익인8
사바사긴 하겠지만 일찍 낳으면 애도 산모도 좋긴 해 나 지금 20대 중반인데 아직 애 아파본적 없고 임신 중에도 이벤트 없었고 나 회복도 빠르더랑
3개월 전
익인9
일찍 애 낳음 애도 엄마도 좋긴 하지 회복도 빠르고
본인이 괜찮으면… 근데 그게 전부지.. 지금 남자친구랑 나이차이도 나고 결혼도 하고 싶어서 그런생각 하는듯??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내말이말
애가 머리가 빈 느낌이긴 한데....
3개월 전
익인15
22
3개월 전
익인23
ㄹㅇ
3개월 전
익인31
33
3개월 전
익인11
이왕 낳을거면 일찍 낳는게 좋긴 하지... 근데 일찍 낳아서 빨리 다 키워놓고 인생 즐기면 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내 2,30대가 없어지는거니까..
3개월 전
익인12
돈있고 상대가 ㄱㅊ으면 일찍 낳는게 좋지
근데 너무 일찍은 말고 한 20대후반이 갠적으로 좋은거같음
3개월 전
익인13
일찍 낳아서 체력 있을때 빠짝 키우고
40~50대에 자녀가 성인되면
슬슬 노후 준비하기 좋다고 함
늦게 낳으면 그만큼 자녀 키우고 나서
노후 즐길 시간이 부족한게 아쉽다고
3개월 전
익인14
신체는 잘 모르겠는데
인티에도 가끔 이제 대학 한창 다니고 있는데 부모님 은퇴했다 이런 글 보면 차라리 일찍 하는게 나은거 같아
3개월 전
익인12
22 우리엄마아빠 27에 나 낳았는데 솔직히 퇴직이 아직 15년은 남아서 맘이 편함...
그때까지 내가 금전적으로 기댈 수 있다는 거니까ㅠㅠ 불효녀지만...
3개월 전
익인16
근데 일찍낳아서 내 인생을 찾을라고 하면 난 불가능하다고 봐. 애가 생기는 한, 새 인생을 아이를 위해 살아가야하기에 날 놓아야할텐데 일찍부터 그러고싶지않음 굳이?
3개월 전
익인17
낳을거면 일찍이 좋긴 하지
3개월 전
익인18
빨리 낳으면 좋긴 한데 본인도 직업이 있고 남편이 괜찮아야지
3개월 전
익인19
남칭이 나이많아서 그런가 남자 ㄱㅊ?
3개월 전
글쓴이
노노.... 같은 대학 동기임 곧 30인데 돈도 없음
3개월 전
익인19
동기가 7살차? 복학생이어도 에반데
3개월 전
글쓴이
응 같은 신입생으로 만나고 사귄거임 ㅎ
3개월 전
익인20
본인 자리더 못잡을땐데 20대 중반이면ㅋㅋ 알아서 하라거 해
3개월 전
익인21
난 서른초반때부터 애가 예뻐보이기시작하더라 그전엔나도 애같어서
3개월 전
익인22
낳을 생각이 있다면 일찍 낳는게 몸에 무리는 덜가겠지?? 여유되고 서로 생각 확고하게 맞으면 나쁘게 볼건 아니라고 생각해
3개월 전
익인24
낳을거면 일찍 낳는게 애도 부모도 좋긴하지
근데 그렇다고 고딩엄빠되라는건 아님
걍 부모가 각자 취업해서 자립하면 일찍결혼해 애낳는게 좋다는거임
3개월 전
익인25
어... 그냥 그러라고 해...
3개월 전
익인26
뭐...윗댓에서 자꾸 내 인생 버려두는거다 커리어 신경 안쓴다 이러는데 인생 목표가 뭐냐에 따라 다른문제 아니겠음? 진짜 뭐...커리어에 한획을 긋는 사람이되고싶다 이러면 힘들겠지만 내가족 내가정을 꾸리는거 자체가 목표라고하면 상관없지 뭐. 일이야 언제든 무슨일이든 다시하면 되고 꼭 사무직일 필요도없고 전문직이면 다시 시작해도 되는거고...인생이 한가지만 맞는것도 아니자너 왜 애기낳는길을 한심한인생으로 보는지모르겠음
3개월 전
익인23
난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돈 벌만큼 벌었을때 할거임 32~33이정도
3개월 전
익인27
남친이 나이가 많아서 맞춘건가 체력적으로는 당연히 좋지 근데 그 나이대에 누릴 수 있는 걸 못 누림
3개월 전
익인28
누가 그러더라 20대의 밤샘체력은 원래 육아를 위한 거라고… 신체적으로만 보면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함 다만 부모가 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느냐 아니냐도 중요하니까 다 각자의 때가 있는 거지… 본인이 가정을 꾸리는 거에 목표가 있고 상대가 괜찮다면야 빨리 하는 것도 괜찮은 거 같음 그런데 그렇지 않으면 자기 목표에 맞게 사는 거구…
3개월 전
익인29
일찍 낳으면 체력적으로나 출산 후 회복하는데 있어서 좋겠지만, 단순히 저 생각 하나로 낳는건 진짜 위험함. 경제, 양육환경 등등이 잘 갖춰져 있을 때 낳아야 아이도 엄마도 아빠도 행복하지. 아이는 선택권 없이 부모의 결정에 의해서 태어나는 것이기에 현실적인 부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3개월 전
익인30
신체적으로는 산모나 아이한테 좋을지 모르겠는데 나이 어느정도 차고 낳는게 정서적 안정감은 더 크더라
3개월 전
익인32
어차피 낳을거면 어릴때 낳는게 좋긴 하지
3개월 전
익인33
근데 애기도 더 건강하다고 듣긴들었는디
난 낳을생각있다면 일찍 낳는게 좋은 것 같긴해
주변에 애기 비슷하게 낳은 사람들 중에서 20대 낳은 친구는 애기 100일만에 일 다시 시작했는데 30대중반 언니는 엄청 힘들어하는게 보여가지고,,
3개월 전
익인34
일찍 낳으면 좋은 건 맞는데 남자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건 아닐까 걱정… ㅎ
3개월 전
익인35
젊을 때 낳으면 회복이랑 어릴 때 놀아주는 체력이 다름 경제적인 부분은 여유로우면 상관없어(노후보장 되어있고 취업 전까지 용돈줄 정도)
3개월 전
익인36
확실히 낳을꺼면? 근데 상대가 멀쩡하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여야 하는거지 무작정 나 일찍 낳을꺼야!!!이건 걍 답 없는거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젓가락 답변 둘다 못한거 좀 충격이네
686
05.27 22:03
40302
49
일상
진짜.... 김문수안되면 우울증 생길거같다
288
05.27 21:58
30438
15
일상
근데 난 진짜 ㅇㅈㅅ같은 사람들 사회에서 추방돼야한다고 생각함
254
05.27 23:26
17003
23
야구
/
정리글
홍종표 상황 이거임 영상 ㅇㅇ
169
05.27 19:28
27585
0
NC
/
OnAir
💚 LIGHT, NOW!💡 오랜만에 승 그거 수확해 볼까? 도리 파..
1883
05.27 18:18
7831
0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밑도 끝도 없이 말한다. ..
2348
05.27 18:22
8377
0
KIA
김도영 선수는 MRI 검진 결과 우측 햄스트링 손상 소견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부상..
52
05.27 22:14
837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취준하지말고 그냥 몸만 오라는데
64
11:46
445
0
한화
준서 / 타선 누가 더 화남
40
05.27 19:45
4870
0
롯데
승엽아
36
05.27 20:41
5850
0
삼성
/
OnAir
‼️순꾸하자‼️
146
05.27 21:34
1424
0
KT
🔮강렬한 태양 아래, 위즈를 위한 계절이 다시 깨어난다 ☀️ 25.05...
587
05.27 18:20
4107
0
BL웹소설
너희 3번 이상 재탕한 작품 뭐 있어?
30
05.27 18:27
1553
0
T1
인스타 댓글 봤는데 개웃기넼ㅋㅋ.....
30
05.27 20:26
5561
1
두산
도리들 직관 승률 어때?
21
05.27 21:38
928
0
다이소 왜 이러냥
1
11:52
24
0
98년생들이 지금 제일 불안할듯
21
11:52
150
0
이별
익들은 마음 떠보이는 애인 먼저 차버릴거야? 그래도 기다렸다 차일거야 ?
4
11:52
28
0
공모전에서 동물한벌압이 당선되네
11:52
2
0
왜 수영장에서 젖은건 감기 안걸리는데 비맞으면 감기걸릴까?
3
11:52
24
0
나 혼불 이제 읽을 수 있을 것 같음!!
11:52
3
0
이런 머리색은 탈색 안해도 되겠지???
6
11:51
40
0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다를 네글자로 줄이면?
3
11:51
39
0
사귀고 나니까 갑자기 이런 임티 쓰는데
5
11:51
50
0
괜히 반택으로 시켰다
11:51
9
0
똑똑... 혹시 다음주 로테 아는 법사 있나유
11:51
6
0
대구 교회 다니는데 다들 정정당당하게 투표하래 ㅎㅎ
2
11:51
24
0
스벅 어떤게 더 맛있어???
4
11:51
58
0
ㅅㅍㅈㅇ 파이논 테썹하는 사람들 질문 있어
11:50
2
0
배민 알뜰배달 해본익 있음??
7
11:50
30
0
전남친의 친구랑 친해짐 ㄱㅊ나..?
9
11:50
21
0
직관갈때 이것만은 꼭 들고 간다 하는 템 뭐있어?
16
11:50
61
0
장염걸리면 주로 토를 해 설사를해?
7
11:50
23
0
얘들아... 전남친 인스타 보다가 좋아요 누르고 바로 취소했는데 알림갔겠지?🥹🥹
1
11:50
13
0
일할때 교대로 밥먹는익들아 마시노선 몇분이라고 생각해..?
4
11:50
41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