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경상도 출신 남자들은 진짜 대체적으로 남자가 가장이어야 한단 생각이 있는거같음

뭐 가부장적이다 이런 말들을 떠나서 뭔가 내가 만났던 경상도 출신 남자들은 다 남자가 가정의 가장이 되어서 가족들을 먹여살리고 그러기 위해서 경제적으로 성공해야 한다는?생각들을 갖고 있었음

난 대학생이라 또래들만 만나긴 했는데 요즘 시대가 전보다 변했음에도 저런 생각이 아직 있더라고…?

확실히 지역의 색깔이라는게 아직 있나 싶기도…

더 최근에 태어난 애들은 모르겠다

[익인1]

맞음 데이트비용도 ㅇㅇ 자기가 내려는 경향이던데 좀 ㅋㅋㅋ 아무래도

[익인2]

타지역 출신은 달랐어? 단순 궁금쓰

[글쓴이]

남자가 꼭 가정이어야 한다!! 란 생각을 가진 빈도가 적은 느낌?오히려 여자가 더 잘벌어오면 개꿀이라는 남자들 간간히 있었음 서울 애들은ㅋㅋㅋ

[익인2]

ㅇㅎㅇㅎ~~

[익인3]

내 체감상 여자애들도 윗지방 애들보다 결혼하고 애낳을거라고 하는 애들 비율 높았음

[익인4]

부산여자애들이 드센거같으면서도 해바라기에 순종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