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뭐 이렇게 비싸냐고 아빠 돈 없다고 뭐라 했었음 ㅋㅋ 처음으로 친구들이랑 옷 파는 곳 가서 옷 그냥 오만원 어치 그것도 싼 거 여러벌 샀는데 나보고 네가 돈병철집 딸이냐고 뭐라 했음


 
익인2
사실 우리집도 그런걸로 혼나긴 해
특히 택시 탄날은 느,그부모는 땅파서 돈버냐고 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형 피뷰과 실장인데 안해본 시술없음..485 3:0039832 5
일상난 갠적으로 편견있는 직업이 있음182 15:3912581 2
일상서울 지진 맞아?123 13:1915279 0
한화/OnAir 🧡🦅 폰랑단들 출동해라 250510 달글 🦅🧡 5026 13:2419094 1
삼성/OnAir 🦁 후라도 그는 누구인가 5월 10일 덥헤 1차전 득지를 실컷 먹고 퀄스를 기막..4374 13:0816170 1
점심메뉴 쫄면+만두111 라멘+덮밥222 추천좀!! 14:12 11 0
대학원 다니다 자퇴했는데 면접때 뭐라 말해야할까 14:12 45 0
가정형편 어려운데 대체 강아지 왜 키우는거임..?? 7 14:12 233 0
룸메 방에서 밥 먹을 때 14:12 13 0
다들 브라질리언 왁싱 무조건 여자한테 받아?5 14:12 77 0
짜파게티vs신라면2 14:12 9 0
진짜 꿈이어서 공무원 시험 준비한 사람 없어? 1 14:12 71 0
사람들 진짜 왜그랰ㅋㅋㅋ 수명 40살이냐곸ㅋㅋㅋㅋㅋ 1 14:12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4천마넌 모은 기념 으로 백 하나 샀다고 하려는데 어땡..?24 14:11 250 0
목요일 면접봤으면 월요일까지는 연락기다려봐?1 14:11 15 0
살인자 부모는 내자식이 그럴일이 없다고 생각할까 쟤는 언젠가 저럴줄 알았다 고 생각..1 14:11 16 0
이력서 편의점에도 팔아? ㅠㅠ2 14:11 55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연애궁물해줘3 14:11 24 0
마땡킴 80프로 할인 한다고 한 링큰데 이런거 다 짭이야??2 14:10 65 0
메가오더 개꿀이당 14:10 21 0
얘들아 기프티콘 받았을 때 읽씹 = 노예의 무개념이라고 생각해?23 14:10 455 0
유심교체할때 태블릿 도 교체받은사람있어? 14:10 14 0
달고나 커피 만드는거 코로나때 유행하던 거였나??3 14:10 17 0
어느 순간 엄마랑 대화가 너무 안 통해... 14:10 14 0
갯벌의 조개 먹어본 익들 있어?? 14:10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