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진짜 ㄹㅇ 잠만보 아님?


 
익인1
헐 나도...엄마가 어디 아프냐고 함..ㅠ
11일 전
글쓴이
종일 하품만 진짜 뒤지게 하고 있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3 02.07 12:297689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9 02.07 14:404887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6 02.07 13:145864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5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856 0
러쉬 돈값해??1 02.04 12:21 62 0
갤럭시 s25. 더블 스토리지 언제까지야?2 02.04 12:21 126 0
딸을 안심시키는 세계 챔피언 아빠 02.04 12:21 65 0
배고픈데 집에 아빠 있어서 못 먹는 중..2 02.04 12:21 33 0
이런 성향이면 공무원 쪽으로 가는게 낫겠지? 02.04 12:20 116 0
오늘 진짜 개춥다 02.04 12:20 21 0
이카운트 erp 이거 자격증있어야 할수 있는일임? 없이 하는익?2 02.04 12:20 32 0
커피사러가야되는데 02.04 12:20 18 0
대구 급행1번 사람 많이 타?1 02.04 12:20 22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만날 생각은 없는데 빈자리가 너무 크다6 02.04 12:20 176 0
얼굴 근육이 아픈데 경락 받으면 좀 괜찮을까 02.04 12:19 18 0
카페알바하는데 다 따뜻한 음료만 나간다3 02.04 12:19 337 0
남자들 입장에선 같은 학교 사람 만나는게 더 편하고 좋지?5 02.04 12:19 47 0
지방러인데 서울사는사람 제일 유일하게 하나 부러운거15 02.04 12:19 584 0
익들 유튜브 영상볼때 로딩 없이 잘 되니? 02.04 12:19 20 0
이성 사랑방 내 마음의 확신 vs 상대 마음의 확신3 02.04 12:18 87 0
거래처(?) 일 진짜 뭣같이 한다 02.04 12:18 123 0
퇴근까지 30분 02.04 12:18 21 0
Enfp나 enfj가 비현실적인성향이 강한가?3 02.04 12:18 53 0
멀미 심한데 대기구 필테 다니는 익 있어? 02.04 12:18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