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20 7:5824062 1
일상한국 3년안에 큰일하나 터질거임213 1:3130998 1
이성 사랑방진짜 진짜 많이 먹는 남자 vs 어어엄청 소식 하는 남자157 1:5427293 0
T1🍀 2/1 PM 15:00 LCK컵 vs GEN전 달글🍀1954 0:0815002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18 13:456957 0
와 나 생리통 땜에 아침 11시쯤 약먹고 잣는데 지금 일어낫엌ㅋㅋㅋ 01.28 01:20 28 0
자려고 누웠는데 밖에서 삐끼삐끼 소리들려 01.28 01:20 65 0
간호사들은 보통 의사 많이 좋아해??70 01.28 01:20 3087 0
장례식에서 보통 자식들은 3일내내 다 밤새?17 01.28 01:20 3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엔팁 진짜 한 번에 여러 명 좋아할 수 있냐 6 01.28 01:20 136 0
이성 사랑방 자꾸 이전 연애랑 비교하게 돼 ㅜ8 01.28 01:19 222 0
가족이라고 편하다고 틱틱 거리고 직설적으로 말하는데 01.28 01:19 21 0
아이폰 16시리즈 출시일에 산 익들아 너희 배터리 사이클 수 몇이야? 01.28 01:19 23 0
진실된 사람이라는 게 어떤 사람이야?2 01.28 01:19 18 0
배우고 싶은 게 있는데 친구가 강사직으로 있으면 그 학원에 갈 거야?2 01.28 01:18 24 0
주택 2층 살면 무조건 월세나 전세야?1 01.28 01:18 32 0
상대방 애인 있는지 떠보는 멘트 추천 좀 01.28 01:18 27 0
치간칫솔질/치실 밥 먹을때마다 해야돼? 01.28 01:18 14 0
쿠쿠크루 최근영상 보는데 좀 슬프다1 01.28 01:18 23 0
여초커뮤에 여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글 트젠이 쓰는거더라.. 01.28 01:18 36 0
미주 21년에 접했는데 n만원 마이너스임 01.28 01:18 16 0
알바하는곳에서 아줌마들한테 앞담까임 01.28 01:18 15 0
이성 사랑방 취미 많은 애인 어때??3 01.28 01:17 97 0
20후-40초 부부들 오는 행사 며칠 했었는데 01.28 01:16 198 0
20만원으로 천만원 만들기 시작합니다3 01.28 01:16 8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