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8l
재산 문제때문임
그 집자체가 큰아들만 예뻐해서 
죽기전에 재산 70퍼 이상 몰빵주고(건물 2개=30~40억?)
나머지 형제는 어느정도 줬는데
우리만 하나도 안줌
이유는 친아들인데도 걍 주기 싫었나봄
무슨 증조할머니가 우리집만 돈 주지 말라고
죽기전에 유언했다는 핑계대더라
친할머니 할아버지 살아계실땐 억지로 갔지만
이젠 두분다 없어서 더이상 갈필요 없음
아마 그집 사람들이랑 평생 안볼거 같기도…
진짜 차별심해서 말도 안나오더라
어른들 문제지만 만날때마다 건물 자랑하는 친척언니가
진짜 생각없어보였음


 
익인1
나라도 안감
3개월 전
글쓴이
인연 끊긴듯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형 피뷰과 실장인데 안해본 시술없음..482 3:0039145 5
일상난 갠적으로 편견있는 직업이 있음176 15:3911635 2
일상서울 지진 맞아?123 13:1914649 0
한화/OnAir 🧡🦅 폰랑단들 출동해라 250510 달글 🦅🧡 5026 13:2418681 1
삼성/OnAir 🦁 후라도 그는 누구인가 5월 10일 덥헤 1차전 득지를 실컷 먹고 퀄스를 기막..4374 13:0815769 1
중소기업은 고졸도 뽑는데 있나?3 15:55 38 0
헤어지고 마음 다잡으려고 쓰는 글 (장문주의)5 15:55 85 0
이성 사랑방 애인 없어 보이는게 어디서 티나?4 15:55 182 0
28세에 간호대 가도 괜찮을까?1 15:55 38 0
대학교 3학년인데 레포트 쓰기 개귀찮다 정상인가4 15:55 22 0
대기업 다니는 애들 있어? 본인 회사에 초대졸 많아?6 15:54 106 0
아 다음 타임 인수인계할 거 많은데 왜 안와 15:54 10 0
뷰러 잘하는법 아는 사람 있니? 2 15:54 21 0
아 오늘 건강검진 해서 푸파했다!!!!!!1 15:54 38 0
모자 색상 골라줘3 15:54 54 0
생리할 준비 했는데 계속 안할때가 제일 답답2 15:54 17 0
이성 사랑방 사귀지도 않는데 자취방 오라는 잇프피뭐임...?6 15:53 110 0
아니 챗지피티 5 15:53 72 0
초대졸이 인생 잘풀린 케이스가 많아?8 15:53 226 0
매트하고 붉은기 가려주는 21호 쿠션 추천해주라ㅠ 15:53 10 0
공무원이 노력대비 도시에서 일하기가 ㄹㅇ 힘든듯...38 15:53 657 0
혼영할건데 썬더볼츠, 파과 둘 중 뭐볼까?1 15:52 10 0
연락하던 사람이 본인 ㅈㅈㅂ 차고있데 52 15:52 2518 0
위가너무아픈데 응급실제발로가도되??? 15:52 11 0
서울 전문대 vs 지방전문대 vs 고졸11 15:52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