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좋다그래서 샀다가 30분째 얼굴 털어내고 있음 ㅠㅠㅠ


너무 안떼져서 걍 털어내는중 ㅠㅠㅠㅠ 방바닥 화장실에 난리야.... 흑흑.... 쉽지않다ㅠㅠㅠ




 
익인1
헉 좀 두툼하고 오래 두면 잘 되던디
4일 전
글쓴이
다이소꺼 하나쓴건디ㅠㅠㅠ 내 얼굴에는 더 써야하는듯 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4일 전
익인2
그거 넘 얇게 바른 거 아냐?? 좀 많이 발라야 떼기 쉽대
4일 전
글쓴이
그냥 하나씩 들어있길래 하나를 썼거든 ㅠㅠㅠㅠ
근데 부족했던거 같어ㅠ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579 7:5853095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46 14:3131771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27 13:4535992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11 11:4254147 4
타로 봐줄게 191 16:094557 0
미친배고파2 01.28 02:37 66 0
오늘 gs 물류 개많이옴10 01.28 02:37 443 0
과체중이었는데 살 10키로 넘게 뺐더니 손도 살 빠지네....1 01.28 02:37 37 0
나 ㄹㅇ 내현적 남미새인 이유 01.28 02:37 56 0
나 ㄹㅇ 내현적 남미새인 이유 01.28 02:37 79 0
요즘 갑자기 발바닥에 껍질 벗겨 지는데 왜이럴까ㅠㅠㅠ 01.28 02:37 18 0
여기서 남미새 욕하는 애들 = 남사친 없는 애들 8 01.28 02:36 180 0
이성 사랑방 나는 날 책임져주는 남자가 좋아11 01.28 02:36 217 0
주식/해외주식 여태 S&P500 나스닥만 사다가 걍 기업 거 사려고 하는데 01.28 02:36 164 0
원룸은 원래 전입신고가 안돼?15 01.28 02:36 476 0
똑바로 누우면 중둔근이 넘 뻐근해 01.28 02:36 14 0
근데 성소수자 이런데 관심 없는 사람들은 바이나 레즈/게이나6 01.28 02:36 251 0
애니마? 이거 왜 열광하는지 이해 안갔는데1 01.28 02:35 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기 전에 서운한거 말하는거 질려?12 01.28 02:35 319 0
우리엄마 진짜 남의말 안듣고 고집셈 01.28 02:35 24 0
이성 사랑방/ 잇팁익들 이런건 인간적 호감은 있다 볼 수 있겠지?? 13 01.28 02:35 506 0
낙곱새 시켰어2 01.28 02:35 18 0
대학생 식비 많이 쓰는거야?4 01.28 02:35 91 0
갑자기 3시간전부터 발목이 뻐근하고 인대늘어난것처럼 아픈데 01.28 02:35 13 0
다들 자기만의 신념 하나 있어?1 01.28 02:35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