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ㅠㅠ 6박7일 해외출장인데 혼밥만 하고있으니 쓸쓸하기도 하구 생각보다 외로움 많이 탄다는거 느꼈음 ㅜ 
무엇보다 연휴인데 연휴잘보내라는 연락이 한통도 없다는게 현타옴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90 04.14 17:2573237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95 04.14 16:2755964 5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210 04.14 22:5521611 3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67 04.14 17:2838255 6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86 04.14 22:2320913 2
아이폰7이랑 16 카메라 색감 차이 진짜 대박잉14 04.06 18:58 1415 0
본인표출나 맨날 새벽에집들어가는데 이거댓글한번만3 04.06 18:57 82 0
팔뚝살 어떻게 조지니2 04.06 18:57 76 0
cu 올출첵 깊티 받기 힘들었돠2 04.06 18:57 68 0
intp istp intj istj한테는 꽃 선물 절대 주지마90 04.06 18:57 8373 0
혹시 러쉬 잘 아는 사람?????? 04.06 18:57 17 0
📍📍 익들은 이러면 사귈거야 헤어질거야????5 04.06 18:57 47 0
이성 사랑방/ 연락 해 말아.. 4 04.06 18:57 145 0
폭싹 다 보고 나니까 곱씹을수록 판타지 같은데1 04.06 18:57 69 0
난 진짜 남 시선 겁나 의식하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6 18:57 41 0
펌하고 헤어스프레이 뿌려서 고정해도돼? 04.06 18:57 19 0
다들 학점 몇으로 졸업함?5 04.06 18:57 64 0
이성 사랑방 너네 서운한가 말안하고 연애할 수 있어??3 04.06 18:56 142 0
2000년대 초반엔 빈폴이 엄청 유행했었어???1 04.06 18:56 66 0
20대 후반 중소 쌩신입 취뽀가 글케 어려워...?28 04.06 18:56 1217 0
낼 후쿠오카 간당5 04.06 18:56 40 0
이성 사랑방 정떼는거 대체 어떻게해 나 정말 이별을 못하겠어3 04.06 18:56 251 0
한국인들이 아랍상 두부상 이렇게 나누는거 개웃김23 04.06 18:55 1024 0
11kg 뺐는데 다행히 근육량은 거의 안빠졌다6 04.06 18:55 40 0
돈덮 먹을까 치킨마요 먹을까5 04.06 18:5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