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무슨 애도 아니고... 그게 복스럽게 먹는 거라고 착각하는건가 걍 더럽고 식사예절 못배운거처럼 보일 뿐인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제사때문에 진짜 엄청 싸웠어... 잠도 안온다 246 3:2739216 0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164 12:347866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124 12:514837 0
타로봐줄게 157 11:144068 4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87 10:257623 0
보조배터리 추천좀 해주라2 01.29 06:41 33 0
남자들 자연미인 좋아하는 것도 구라인 듯6 01.29 06:41 246 0
명절날 출근하는 시간에 깨다니 01.29 06:41 22 0
나 조울증 있는데 아는언니가 점점 정상인으로 되어간대2 01.29 06:41 192 0
남친 곧 군대 가는데 사촌오빠가 옆에서 자기가 여자 였으면 그 나이에 군대 안 가다..1 01.29 06:41 109 0
와 나 소금빵 하루에 3개먹음 2 01.29 06:40 123 0
엄마 아빠 왜 안일어나냥....19 01.29 06:38 780 0
명절에 혼자 집 있어서 호캉스 왔다고 자기세뇌함1 01.29 06:38 113 0
어느나라나 말 줄이는거 있구나ㅋㅋㅋ2 01.29 06:38 95 0
나 전 먹고 싶은데 싫어하는 척 함2 01.29 06:37 176 0
헬스장에 빈 이어폰 케이스만 들고 왔어 01.29 06:37 20 0
동생간호사 막내고3 나 대기업말단사원이라 쉬는 날 맞기 쉽지않은데 이번 설에 딱 쓰..2 01.29 06:37 635 0
인간이 다 자기맘대로 하려고 하고싶은건 본능일까 01.29 06:37 75 0
꼭두새벽부터 차례 지내는 거 개스트레스받음2 01.29 06:35 401 0
우리집으로 친척들 다 와서 나가려구 01.29 06:35 172 0
4차원 같다는 소리 자주 듣는데 반응을 어케 해야 될지 모르겟음 항상 16 01.29 06:33 213 0
불닭 먹고싶어2 01.29 06:33 28 0
주식 주신생아인데 주식 재밌네요..1 01.29 06:32 259 0
티비로 티빙 넷플 보니까 신세계다5 01.29 06:32 179 0
명절에 다들 화장해? 30 01.29 06:31 8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