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정신 차려보니 20대 후반인데 젊음 낭비한 거 같고 그래...


 
익인1
힘들지
3개월 전
익인2
당연하지
3개월 전
익인3
그래도 맘에 드는 사람 잇으면 해봐- 이것저것 따지면 계속 못하더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37 05.17 20:5236075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191 05.17 20:3616668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01 0:5010620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6461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6530 1
언니가 암걸렸거든6 05.16 19:50 34 0
도미노피자 나도 이런데에서 비싼 피자 먹어보고 싶다ㅠㅠ2 05.16 19:49 31 0
귀필러 입술필러 맞는거보면...1n년전생각남 05.16 19:50 2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다시 연락할 때 뭐라고 남길까6 05.16 19:49 122 0
이성 사랑방 너네 같으면 이거 서운해? 아니면 이해 가능이야?6 05.16 19:49 90 0
우와 간호 글 검색해보니까 많이 올라오는구나 05.16 19:49 19 0
오 생각보다 키빼몸 110 보통이네2 05.16 19:49 35 0
하 키 크고싶다..... 2 05.16 19:49 14 0
오랜만에 직장에서 실수했는데 하루에 연속 3개... 05.16 19:49 13 0
지방은 네일비용 좀 쌀 줄 알았는데.. 05.16 19:49 9 0
챗지피티 믿어도 되는 거...?3 05.16 19:49 21 0
아 징징이 개싫어2 05.16 19:49 19 0
쿠팡이츠 이거 뚜벅이야??2 05.16 19:49 24 0
인티 왤케 오래된 글이 인기글에 있어? 05.16 19:49 17 0
여자친구 어떻게 운동하러가자 꼬시지..7 05.16 19:48 34 0
직장익들아 가방 어디꺼 써? (명품엑스..)8 05.16 19:48 35 0
호식이두마리 3천원 할인하니까 최소주문 3만원 이러고있네 05.16 19:48 11 0
이원일은 진짜 먹는거 좋아해서 셰프된 거 같아 05.16 19:48 9 0
의사 딸 백수면 결혼 가능? 8 05.16 19:48 33 0
식욕억제제 무조건 병원 처방 받아야겠지?9 05.16 19:4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