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아니 택배 도착했으면 수령을 좀 처하라고요 채팅 보냈는데 읽씹까지 하네 반택거래 절대 안해 이제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병무청 우편물 꼭 본인이 직접 받아야함? 02.04 22:43 10 0
애니 오늘부터 신령님 본사람?3 02.04 22:43 28 0
피임 목적으로 피임약 먹는데 터져야할 날에 생리가 안 터졌어ㅠ 02.04 22:43 17 0
나 건강염려증 심한데 그 이유가 02.04 22:43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다 헤어지면 연락오는 것 같아보이는데1 02.04 22:43 171 0
자격증은 다 실물 카드 발급 받을 수 있어? 아니면 되는거랑 안되는게 있나? 02.04 22:43 13 0
플레르드뽀 유행 지났나? 02.04 22:43 15 0
편의점 점장들끼리 단톡방 진짜 있을까1 02.04 22:43 24 0
네일할 때 왼쪽 검지에 파츠 하지 말자3 02.04 22:43 153 0
번장 계좌번호로 돈 보내달라는데 이거 돼?5 02.04 22:43 3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두달 반 째 못잊어서 힘들어했는데 6 02.04 22:43 166 1
요즘 경기도 고딩들 등교 몇시까지 해??1 02.04 22:43 13 0
친구네 토끼 보고싶다.... 02.04 22:42 18 0
아 동기 왜케 퇴사할 것 같지...? 02.04 22:42 50 0
수능 친지 3년만에 책 다 버림… 02.04 22:42 17 0
부산익들아 몇시에 깜깜해져? 4 02.04 22:42 30 0
보통 체중인 사람이 3주에 5키로 빼는 거 가능해? 02.04 22:42 90 0
부산 서면 가본 사람~3 02.04 22:42 76 0
신발추천 발볼넓은거 02.04 22:42 54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유교걸인지 이 사람이 맘에 안 드는건지 ㅜ5 02.04 22:42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