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본인이 마르거나 날씬하다고 생각하는 익들은13 l 일상
  새 글 (W)       
l조회 160l
방어 12피스 + 미소국 다 먹을 수 있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국은 ㄴㄴ
3개월 전
익인2
적다…
3개월 전
익인3
방어 말고 다른회면 가능함.. 방어 느끼해서 못 먹음
3개월 전
글쓴이
그럼 모둠회 같은 거는 되는 건가?!
3개월 전
익인3
ㅇㅇ 가능하지
3개월 전
익인4
웅
3개월 전
익인5
당욘
3개월 전
익인6
다이어트로 날씬된 사람인데 ㄴㄴ...
3개월 전
익인7
진짜 삽가능이야... 많이 먹는데 몸 유지하려고 먹는 양 조절하는 익이라서 ㅜㅜ...
3개월 전
익인8
에헤이 소식좌 별명인 사람인데 저정도는 가능임
3개월 전
익인9
완전가능
3개월 전
익인10
가능! 긍데 좀 물리긴 하겠다
3개월 전
익인11
김밥 반줄 먹으면 배부른데 저정도는 배 안 부를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0 05.23 22:5972582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0 05.23 23:5533455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14 9:4413584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3223 0
한화내일 문현빈 홈런 치는 이유 63 05.23 22:348663 0
아 우리동네 키라임파이 파는 곳 4트했는데 아직도 못먹음 13:48 4 0
할리스 할리치노 뭐가 제일 맛있어??? 치즈케익 빼고 13:47 4 0
연애중 요즘 마음 복잡했는데 1 13:47 23 0
진짜 극한의 상황에서는 사람도 먹는구나.. 13:47 25 0
90kg인데 한끼는 일반식 한끼는 단쉐 어뜨ㅐ 7 13:47 24 0
애인이랑도 헤어지고 진짜 완전히 혼자가 됐는데 1 13:47 33 0
대마 13:46 9 0
진짜 딱 패드만 있는 브라나 나시 없나1 13:46 9 0
대학 안가고 간호조무사 일 하는거 비추야?6 13:46 36 0
아이패드 미니 쓰는 익들아 어떤 거 써? 13:46 6 0
발인 당일날 더 정신없지? 13:46 7 0
다들 아파트 헬스장 한달에 얼마야??8 13:46 36 0
쌀이 진짜 개 맛없는거 같음 8 13:45 42 0
축의금 5 괜찮아? 7 13:45 35 0
와오늘 2시 경기였구나 비더레 까먹을뻔4 13:45 64 0
야구 집관만 하면 2시 경기가 더 좋긴 한 거 같애 13:45 32 0
스키니진 어떻게 처리했어???????2 13:45 10 0
아직 인스타 비율 1:1 인 사람 있어??? 13:45 10 0
이별 띠동갑 전애인이 너무 안잊혀져6 13:45 31 0
유제품,콩 먹으면 가슴 커진다 이런거 다...구라임 13:45 16 0
123456789101112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