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결혼깨자는데 위약금 보다 뭐가 중요해? 40 266 05.03 21:2518431 0
일상옛날에 인티에 꽉찬 a컵이라고 했다가 조롱당한적 있음.. 142 10:117907 0
일상한국에선 지방 출신이 걍 특권인 거 같음 209 05.03 22:311357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댓글달아줘!759 0:1412196 0
야구/장터💫김혜성 콜업기념💫 히어로즈 이기는 날에 원하시는 음료 기프티콘 드려요.. 71 6:393752 0
다들 악세사리 중에 머 젤 조아함4 04.28 23:15 17 0
하 꽃가루 알레르기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 04.28 23:15 16 0
우리 고양이 많이 아픈데 내 결정좀 도와줘 04.28 23:15 20 0
다들 대학교 졸업 선물로 뭐받았어? 04.28 23:15 7 0
쿠팡 아이폰 16 110마넌잉디6 04.28 23:15 690 0
누가 이시각에 세탁기돌리냐고 04.28 23:15 84 0
매일 10km이상 달리는 나 어떤데 어떤데 04.28 23:15 8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면 스토리 여러번 확인하지? 04.28 23:14 85 0
600일 정도 만나고 헤어진거면1 04.28 23:14 46 0
올해 퓰리처상 도전 가능하니 04.28 23:14 49 0
유럽에서 케이크 맛있는 나라 어디야? 04.28 23:14 6 0
갑자기1 04.28 23:14 12 0
방금 인티 나만 안됐음?6 04.28 23:14 99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였고 헤어진지 2주짼데 연락없어..23 04.28 23:13 390 0
이말 짝사랑 티나? 13 04.28 23:09 690 0
사이 진짜 안 좋은 남자 애 짱친이랑 연락하기 ㄱㄴ? 04.28 23:09 9 0
과씨씨면 헤어진 애인이랑 내친구랑은 아직도 친구잖아5 04.28 23:09 21 0
카톡 읽고있는데,,, 답장오기 있냐고,,,,,,,,,5 04.28 23:08 331 0
나 허벅근육이 갑자기 뭉치더니 너무 아프고 식은땀 쭉나다가 쓰러질뻔 함2 04.28 23:06 36 0
Sk 털린거 진짜 무서운건데 9 04.28 23:06 8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