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위로 오빠 둘인데 오늘 명절 준비하다가 작은 오빠가 엄마 하라는거 안하고 딩굴거렸다?

우리 큰 오빠 진~~~~~~짜 화 안내는 사람인데 방에 딱 들어오더니 작은 오빠한테 '나와' 한마디 하더라

둘이 뭘 하고 온건지 작은 오빠 완전 쫄아서 와가지고는 사과하고 하라는거 다하다가 자러갔엉

큰 오빠 화나면 엄마도 암말 못행 ㅠㅠ

내일은 분위기 풀어졌으면 좋겠다



 
익인1
몇살인데?
3개월 전
글쓴이
26 23 21 이양
3개월 전
익인1
ㅋㅋ 귀얍..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무서웡 ㅠㅠ 큰오빠 26인데도 팀꾸려서 건설현장 다녀

한참 나이많은 아저씨들도 막 다루더라 저번에 알바갔다가 엄청 놀랐었어

3개월 전
익인1
좋지못해..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음 일단 옆구리 한번 뜯겼을 듯 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젓가락 답변 둘다 못한거 좀 충격이네 689 05.27 22:0340697 49
일상진짜.... 김문수안되면 우울증 생길거같다292 05.27 21:5830711 15
일상근데 난 진짜 ㅇㅈㅅ같은 사람들 사회에서 추방돼야한다고 생각함261 05.27 23:2617372 23
야구/정리글 홍종표 상황 이거임 영상 ㅇㅇ169 05.27 19:282783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취준하지말고 그냥 몸만 오라는데109 11:461547 0
갤워치는 왜... 11:59 11 0
방탈출 구인 어디서 해?? 3 11:59 11 0
회사 밥 메뉴좀 골라줘 ㅠ ㅅ ㅠ8 11:59 32 0
사친들 말론 의대생에 남자면 ㅇㅈㅅ 뽑을수밖에 없다는데5 11:58 56 0
사공이라고 써도 자동 잠금됨? 1 11:58 10 0
난 아직도 잘때 긴팔입고 두꺼운 이불 덮음 11:58 5 0
ㅠㅠㅠ 너무 피곤해2 11:58 15 0
미세먼지 나쁘자 마자 귀신같이3 11:58 66 0
차사면 돈 못 모은다는 말이 어떤 말이지?10 11:58 215 0
남자 175에 적당히 마르고 잔근육 있으면 보통 몸무게 얼마정도 나가?2 11:58 21 0
생일선물 받고싶은거 골라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6 11:57 100 0
간호사익 나이트 출근인데 11:57 17 0
옛날옛적 테임즈선수 40-40할 때 실시간 집관했는데 2 11:57 47 0
필테 납부기한 47분 지나서 돈 냈는데ㅠ2 11:57 513 0
서른익인데 아빠가 5만원줌2 11:57 91 0
우리는 확실히 예전같지가 않아 11:56 6 0
와플먹을까 볶음면 먹을까4 11:56 13 0
점심으로 마라샹둬 덮밥 먹는데 11:56 4 0
남자 Mbti별로 소개팅 꿀팁 발견해버렸다...2 11:56 56 0
야들아 다이어트 중인데 빽다방 딸기쥬스 먹어도괘?ㅜㅜ 7 11:5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