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내가 기본 반찬중에 하나 빼달라고 요청사항에 쓰고
다른 반찬 추가 주문 했는데 
전화 와서 반찬 하나 뺐으니까 
내가 추가주문한걸로 더 채워준다고 주문 취소하고 
(추가주문 없이) 다시 주문해달라고 전화옴ㅠㅠㅠ
감사합니다 사장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세수하고 속 당김 미친듯이 심하면 건성이겠지? 02.04 22:48 10 0
제발 부탁이야 건성 파운데이션 추천 좀 해줘ㅜㅜㅜ8 02.04 22:47 34 0
수술땜에 8시에 관장약 넣었는데1 02.04 22:47 18 0
컴공이나 개발직군 익들아5 02.04 22:47 43 0
원래 전기장판 안틀고자는데.. 02.04 22:47 17 0
임고생있어? 2 02.04 22:47 55 0
친구론 N/S 만 좀 열받고 다른건 다 잘 모르겠던데 애인은 달라? 2 02.04 22:47 14 0
번호 따여본(?)익들 장소가 어디였어? 6 02.04 22:47 34 0
나 낼부터 꽃밭처럼 살라고 02.04 22:47 14 0
00들은 02보면 어려보이지??4 02.04 22:47 39 0
얼굴 크고 예쁜 여자 본 적 있어?7 02.04 22:47 74 0
혹시 배 아래 꾹꾹 누르면 왼쪽에서 인대같이 길게 만져지는 사람 있어 ? 02.04 22:46 17 0
인스타 계정이 없어질 수도 있어???? 02.04 22:46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초콜릿 안 좋아한다는데 발렌타인데이 때 뭐 해주지 1 02.04 22:46 102 0
yes24사은품때문에 책5만원 결제함..8 02.04 22:46 743 0
너희 만약 하고 싶은 일 하러 본가에서 2시간 떨어져있고 본가보다 인프라는 별로인 ..1 02.04 22:46 9 0
생각 단순한 사람들 부러움21 02.04 22:46 520 0
회사 동갑 사람한테 금욜에 맥주마시자하면 시러하려나9 02.04 22:46 291 0
케이패스 은행(카드) 바꾸면 그냥 등록만 잘 하면 되지? 02.04 22:46 11 0
자소서 항목 순서 어케 하는게 조을까1 02.04 22:46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