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갓 낳은 아기vs 우리 엄마 가 물에 빠지면 둘 중 누구 구할 거야619 05.23 14:0155365 1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21 05.23 22:5942909 9
일상나 이거 왕따 당하는 거 맞아?? 맞으면 그냥 관두게148 05.23 19:2218536 1
KIA/OnAir ❤️오늘 네일에게 든든한 득지와 수비를ෆ💛 5/23 기아 달글 5702 05.23 17:4727669 0
롯데 🌺 세웅아 퀄스플하면 빠따가 지구 1선발 만들어준대 ㄹㅇㅋㅋ ⫽ 0523.. 5476 05.23 17:0021028 0
신입이 전에 수영강사 했었다는데 여자들 나이 진짜 잘 맞혀 ㅋㅋㅋㅋ1 05.23 16:37 42 0
운동한 티가 나나봐 05.23 16:37 23 0
전신마취하고 기억력안좋아진사람 있어?6 05.23 16:36 99 0
애들아 비오면 머리 이렇게 되는 거4 05.23 16:36 752 0
철수가 예전에 덕질했던 마법소녀3 05.23 16:36 505 0
국제연애익 궁물 받암15 05.23 16:35 23 0
여친 사진으로 핸드폰 배경하니까 기분 좋음 2 05.23 16:34 44 0
대학 졸업하고 전업 취준만 하는 익 있어?4 05.23 16:33 62 0
이름 저장할때 #붙여서 저장하면 상대방 카톡에 안떠???1 05.23 16:33 83 0
다들 꼰대상사가 싫어 아님 꼰대 분위기 수긍하고 동조하는 동료가 싫어?1 05.23 16:33 18 0
생리전부터 배 나오잖아..시작하면 들어간다더니..안들어가넹 ㅜㅜ8 05.23 16:33 34 0
반대로 골반 좁고 하체 말라야 어울리는 치마 뭐 있을까5 05.23 16:33 94 0
솔직히 꿀알바 뭐라고 생각함59 05.23 16:33 1190 0
근데 진짜 별것도 아닌데 귀여워보이는게 사랑인 것 같애......2 05.23 16:32 31 0
와. 나버즈이어폰 5년씀9 05.23 16:32 28 0
와 나 엔화 그냥 계속 오를줄알고 미리 환전해놨었는데1 05.23 16:32 1964 0
오늘 생리통 미쳤는데 ㅠ 하... 05.23 16:32 14 0
이성 사랑방 잇팁이랑 썸타는데21 05.23 16:32 172 0
후천적으로 양손잡이? 될 수 있어?3 05.23 16:32 92 0
GPT 글자수 개 못맞춘다 05.23 16:3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