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틈새는 너무 매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진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294 12:0629746 2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198 16:4216470 0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15 14:0319259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167 14:1028366 1
삼성/OnAir 🦁 250301 vs LG 연습경기 달글 🇰🇷 978 12:1811826 0
편의점 요아정파르페 당류 46이더라 02.25 21:01 20 0
헬로팬돌이 다시 나와주라 02.25 21:01 18 0
이성 사랑방/기타 168 키작남인데 다리가 길고 머리가 작은 편인데5 02.25 21:01 160 0
이성 사랑방/이별 ㅇㅇ아 보고싶어ㅜ 02.25 21:01 83 0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있으면 어떻게든 티내나?4 02.25 21:01 108 0
이제 수요일이라니 02.25 21:01 20 0
초등교산데 학교코앞 신축아파트 불편할까..?39 02.25 21:00 666 0
김치찌개에 라면 넣어먹으면 맛있을까?8 02.25 21:00 71 0
런베뮤 오후에 가면 솔드아웃 된 거 많아?? 02.25 21:00 26 0
갑자기 인생 재미없어짐…2 02.25 20:59 80 0
꽃돼지 룰이 이해가 안가ㅜ 3 02.25 20:59 51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연상파vs연하파 딱 반반임?5 02.25 20:59 201 0
토스 꽃돼지 눌러주면 500원 보내줄게 02.25 20:59 44 0
이성 사랑방/이별 2주 만나고 02.25 20:58 87 0
원래 스트레스 받으면 식욕 터져??6 02.25 20:58 38 0
이거 나만 그래?? 3 02.25 20:58 117 0
인터넷 설치기사 불러본 익들 있어❓❓ㅠㅠㅠ2 02.25 20:58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방은 식은게 보이는데 나는 상대 생각을 멈출 수가 없을 때 2 02.25 20:57 124 0
요새 가슴 성형 후기 봐..29 02.25 20:57 1093 0
자소서나 면접 도와주면 뭐 해줘야할까3 02.25 20:57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