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ㅈㄱㄴ

동일인이라는걸 몰랐으면 좋겠는데

둘중 어떤 게 더 같은 사람인지 알아보기 힘든 것 같아??



 
익인1
1
11일 전
익인1
진짜 약간 에..? 동일인물이라고..?싶은사람들있었음
11일 전
익인2
1
11일 전
익인2
2는 사실 바로 알아봄ㅋㅋ
11일 전
글쓴이
아 진짜? ㅋㅋㅋ 고마워... 참고할게
11일 전
익인3
1
11일 전
익인4
1
11일 전
익인5
1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4 02.07 17:341883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9 02.07 22:4519449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30 2:1681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9 02.07 16:053700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3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단둘이 친한 사친 1명 있는데 애인한테 말 안 하고 싶어..15 02.04 12:37 183 0
훠궈 vs 등촌 샤브샤브 뭐가 더 맛있어2 02.04 12:37 46 0
잡코리아 회사 관심기업 설정하면 알람가??1 02.04 12:37 16 0
옆집 애 왤케 복도에서 뛰어다님 02.04 12:37 15 0
스터디장인데 내가 스터디 나가도 되나.... 02.04 12:37 18 0
이성이 같이 러닝하면 무슨 사이일 것 같아?4 02.04 12:37 29 0
진에어..탈만할까10 02.04 12:37 57 0
볼이 쉽게 빨개지는건 어케 고쳐3 02.04 12:36 26 0
너네 같으면 이럴때 서운함????21 02.04 12:36 79 0
팔자보톡스랑 스킨보톡스 같이 맞아도돼?1 02.04 12:36 17 0
난 힘들면 몸을 혹사시키는 타입이구만 02.04 12:35 11 0
얘들아 .. 나 인플루언서인디 협찬사에 항의 해도 될지 좀만 봐줘19 02.04 12:35 813 0
와.. 저혈당 실시간으로 겪어보니 죽겠더라1 02.04 12:35 40 0
유명한 제품은 진짜 그 이유가 있는 듯 02.04 12:35 13 0
유학가서 해외 오래 살다가 돌아오면 한국 적응 못한다는거3 02.04 12:35 57 0
유지어터익 설날 내내 먹어댔는데 몸무게 그대로인거 보고 입 제대로 터질것같은데2 02.04 12:35 20 0
얼굴은 에겐인데 성향이 테토라면....... 02.04 12:35 18 0
한해에 월급 반틈이상 많이쓴거야?2 02.04 12:35 29 0
곤지암 정신병원 쿠팡이 사서 물류센터 지은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 02.04 12:34 1594 2
접촉성이 오래 되면 지루성이 되는거임?2 02.04 12:34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