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바 + 밥 하나 가뿐했고 디저트 배 3개는 달고 살았던 익이야
행복한 돼지로 살았었는데 집에 안좋은 일이 연달아 생겼다?
1년동안 168 72에서 51이 됐어
안자고 안먹으니까 미친듯이 빠지더라
원형 탈모 온거는 회복이 됐는데 음식은 제대로 소화를 못해서 프로틴 음료로 떼우거나 한끼 겨우먹는다?
오늘은 곯았다 라는 표현까지 들었어
아파보인다는 종종 들었는데 ㅠㅠ
병원이라도 가봐야하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