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약간 겁나는데 이거 뭐지 좀 스트레스 받으면 이럴 수 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293 15:2240022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77 9:4755817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58 15:5225610 23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090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2 10:0834861 3
엽떡 로제떡볶이 먹어본 사람 있어~??6 05.16 17:02 36 0
40만원 정도 빌릴 곳 없을까 대출이안됨 ㅜ15 05.16 17:02 174 0
은행익들 있어? ㅜㅜㅠ퇴직연금해지때문에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 4 05.16 17:02 26 0
나 언제 연애해? 05.16 17:02 13 0
살찌는건 상관없는데 혈당 오르는거 식후에 운동만하면13 05.16 17:01 42 0
비가 주기적으로 많이 왔다 적게 왔다 반복하네 05.16 17:01 18 0
탑텐 세일 기다렸는데 05.16 17:01 20 0
여행 많이 가 본 익들아! 여행은 같이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중요해??8 05.16 17:01 23 0
내 인생 얘기하는데 마음아파서 울어준 지인 평생 못 잊을 듯1 05.16 17:01 29 0
그럴수있지,글쿤 달고사는 익들 엠비티아이 뭐야?15 05.16 17:01 91 0
서브웨이 물 안 생기고 몇 분까지 버틸까 05.16 17:01 13 0
아 또 하늘에 구멍났다 05.16 17:00 19 0
살빼고 나서 유일한 단점1 05.16 17:00 94 0
오늘 비 진짜 미쳤다....6 05.16 17:00 188 0
비비큐 앱 되는 익 있니? 20 05.16 16:59 324 0
8월까지 자격증따고 9월에 취업해야겠다 1 05.16 16:59 36 0
이성 사랑방 홀어머니가 애인 형, 애인 혼자 키우면서 일도 하셨으면 어떨 거 같아?51 05.16 16:59 121 0
비때문에 약속미룸 05.16 16:59 49 0
딱 붙는 옷 입을때 배에 힘 줘?10 05.16 16:58 94 0
돈이없는데 갖고싶은게 생기면 못산다는걸 못참겠어3 05.16 16:58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