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7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해외주식] 위기는 곧 기회지 | 인스티즈



더 산다! 내일 더 떨어진다???

더 산다!!!



 
익인1
나두 ㅋㅋㅋ 바로 사고 싶은 거 샀는데 쭉 올라서 다행이라 생각 중
11일 전
익인2
주린이인데 테슬라 살까..?? 엔디비아랑?
11일 전
글쓴이
사 영혼을 팔아서라도 사야지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카페 알바생이 말하는 프차마다 커피맛 다른이유..2 02.04 10:00 191 0
이성 사랑방 Enfp 꼬셔본 익들 있니?5 02.04 10:00 126 0
이거 엄마 갱년기야??1 02.04 09:59 79 0
오늘 필수로 할일 02.04 09:58 61 0
나 고도 비만인데 운동 시작하려고11 02.04 09:58 103 0
오늘 온다 02.04 09:58 56 0
아 인사이동으로 온 직원 진짜 시끄러움1 02.04 09:58 510 0
이성 사랑방 좋은 사람이 다가가도 그 사람이 좋아하는 자기 모습이 진짜가 02.04 09:58 47 0
연말정산 담당자들아 원래 고용보험이랑 건강보험은 금액이 다르게 나와?1 02.04 09:58 98 0
윗집 층간소음 너무 한 거 아니야? 내가 예민한거야?2 02.04 09:57 59 0
나 독서실인데 컴플레인 받았어7 02.04 09:57 868 0
보건소라 직접 방문해서 지원해야하는데 단정하게 가야해..?2 02.04 09:57 31 0
나 5천 빚 다 갚았어5 02.04 09:56 226 0
형제자매있는 집들 너희집도 첫째한테만 돈 더 많이써?23 02.04 09:56 275 0
처음 편도결석 빠지고 거의 2~3주만에 하나 또 나옴 02.04 09:56 28 0
이성 사랑방 이거는 회피형 아닌거지?????3 02.04 09:56 141 0
연차내고싶다고 말해야하는데 02.04 09:56 21 0
햄버거가 한시간 걸리넹.. 02.04 09:56 83 0
이래서 전문직 따려는거구나 02.04 09:55 55 0
병원에서 처방받은 다이어트약도 장기간 먹으면 안 좋아??2 02.04 09:5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