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꼬들하다못해 바삭한거

마치 정수기 뜨거운물이 나오다가 갑자기 끊겨서 미지근해진 물로 면 익히겠다고 휘적휘적하다가 안되겠다 그냥 이대로 먹어야겠다 할 느낌의 바삭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너무 습하다 🥲 05.16 15:26 13 0
국세청 근로장려금 잘아는익들아20 05.16 15:26 738 0
너익들이 본 청순한 사람 다 렌즈 꼈었어?4 05.16 15:25 118 0
노트북 전체화면 켜려면 어떻게해? 05.16 15:25 15 0
혹시 감기약 먹으면5 05.16 15:24 35 0
이성 사랑방 인생권태기와서 애인이랑 헤어지면11 05.16 15:24 131 0
오늘 공부 방금 10문제 풀었네 05.16 15:24 17 0
이성 사랑방 나 이상해?? 6 05.16 15:24 38 0
사회생활 하면 일진이랑 찐따랑 딱 보면 구분 가능해?11 05.16 15:23 144 0
이성 사랑방 두달 간 서울에서 지내야하는데 고시원 vs 친구집7 05.16 15:23 71 0
ㅠㅠ 자동차 대리점 판매사원 인식 많이 안좋아????...5 05.16 15:23 37 0
강아지 꼬순내 좋은 냄새일 줄 알았는데... 순간 표정관리 못 함 33 05.16 15:23 1058 0
와 나 adhd나 치매인가.. 20분 전에 배달 주문한 집에 또 주문함3 05.16 15:23 92 0
집 가야 되는데 갑자기 어지러워6 05.16 15:22 24 0
어항속을 걷는거같아요2 05.16 15:22 63 0
전남친 결혼하는데 식장이 어딘지 너무 궁금한게 어이없어10 05.16 15:22 74 0
오늘 행복했던 일 적어줘4 05.16 15:22 24 0
화장품 모델 05.16 15:22 53 0
3일째 무지출 성공!!2 05.16 15:21 201 1
취업하려면 자격증이나 점수 올리는거에 넘 강박 가지지마라2 05.16 15:21 1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