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3 02.07 12:297689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9 02.07 14:404887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6 02.07 13:145864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5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856 0
근데 확실하게 이레즈미는 걸러야 함4 02.04 13:46 76 0
이성 사랑방 곧 졸업인데 오겠다는 말이 없네 2 02.04 13:45 51 0
ㅎㅇㅈㅇ 피부 이소티논 계속 먹다보면 가라앉을까?.. 4 02.04 13:45 127 0
포케가 어떻게 700칼로리야아ㅏ12 02.04 13:45 272 0
너네 왜 외모정병심해? 이해가 안가 02.04 13:45 26 0
면접준비가 예상질문 뽑아놓고 달달 외우는거 맞아???6 02.04 13:45 80 0
친구들이랑 놀 때 술값 빼달라는거 오반가8 02.04 13:45 33 0
이성 사랑방 안읽씹 상대한테 연락온 익인 있니?1 02.04 13:45 85 0
회사에서 💩 3번째 싸는중인데 이거 맞나...? 02.04 13:45 20 0
우리 동네 맘스터치 너무 추함..1 02.04 13:45 75 0
이성 사랑방 사랑방에서 조언 받고 용기내서 담주에 머하냐고 물어봤어 3 02.04 13:45 42 0
원래 챗지피티 좋은 말 만 잔뜩 해줘??3 02.04 13:44 28 0
이성 사랑방 시간 가지고 나서 만나서 얘기해? 02.04 13:44 18 0
하루 하루 지옥을 버티기 위해 살고있네 02.04 13:44 60 0
그냥 일반 직장인이면 삼쩜삼해도 들어오는거 없지???2 02.04 13:44 25 0
근데 오늘 의외로 얇게 입은 사람 많더라3 02.04 13:44 250 0
스테로이드 연고 양 얼만큼 발라야해?4 02.04 13:44 26 0
23살 모솔인데 친구들한테 남친 소개시켜주는거 흔해?13 02.04 13:43 88 0
지난번에 파마했을때 담에 머리 자르러 오면 케라틴 케어 해준다 햤거든2 02.04 13:43 22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진짜 이사람이다싶어서 연애하는 비율이 얼마나될까?5 02.04 13:43 1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