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사진도 같이왔다..^^궁금한데 내일 읽어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친구가 소개해주겠다고 할 때 보통 연결까지 기간이 얼마나 돼..? 02.04 13:23 23 0
뭔가 교사 은행원 친구들 만나고 나면 힘 빠져..5 02.04 13:23 136 0
라면끓일때 물 얼마나 넣어?5 02.04 13:22 26 0
이직한 직장 영 적응이 안돼…ㅠㅠ1 02.04 13:22 153 0
익들이라면 남사친이랑 이 추운에 러닝가능해?4 02.04 13:22 79 0
무스비 모르는게 글케 놀랄일인가??8 02.04 13:21 134 0
ㅇㄴ 나 카페일하는데 어제 최악의 손님 있었음4 02.04 13:21 91 0
옷 살말 5 02.04 13:21 175 0
나이 들 수록…… 생각없이 사는 사람 있니…? ㅋㅋ ㅜㅠ2 02.04 13:21 108 0
캐리어 몇인치 사지..6 02.04 13:21 21 0
이성 사랑방 300일에 안보는게 그렇게 서운해?11 02.04 13:21 186 0
근데 다들 자가 있어야 한다는 게 투자 목적 때문에 그러는 거야?9 02.04 13:20 214 0
교양과목 책 보통 중고로 사???3 02.04 13:20 55 0
집에 냄비가 두개있는데2 02.04 13:20 17 0
이성 사랑방/ 말도 못해보고 끝났다 ㅠㅠ 02.04 13:20 156 0
사랑니는 역시 구강악전문외과 선생님에게...3 02.04 13:20 59 0
포카 거래할때 덤이랑 이런 거 보내는거 판매자 마음이지?3 02.04 13:20 60 0
나도 그렇고 울가족들도 상대한테 선물 센스있게 해주는데8 02.04 13:19 28 0
나 애니 못보는 오타쿠임6 02.04 13:19 85 0
매직랩 끈끈이가 음식에 묻어도 되는거야?1 02.04 13:1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