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찌들고 상처받을까봐 방어기제 생기고
누군가 다가와서 호감표현해도 기쁘지 않다 꾸미는거 귀찮고 편한걸 찾게 됨
나도 사랑에 눈 먼 불나방인적 있었는데 .. 마음이 시키는대로 이성은 갖다버린 시절이 있었는데 ㅠ
참고로 25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