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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몇 년 사이에 자폐아들이 엄청 많아졌네97 05.15 18:429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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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회가 너무 먹고 싶어 시킬까 말까1 05.12 20:56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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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동숲 첨해봤는데 재밌더라 05.12 20:56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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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에 먹을 샌드위치 미리 쌌는데5 05.12 20:55 117 0
포르투갈 간 익들 있엉?? 5 05.12 20:55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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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왜 이렇게 서운하고 짜증나냐 이거 얘기해도 ㄱㅊ을까6 05.12 20:55 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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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까지 일하고 퇴사하는 상사가 일적으로 잡소리하길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05.12 20:54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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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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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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