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이랑 진짜 안맞는다 느낀 mbti 있어?775 01.29 11:5050522 2
일상KTX에서 욕 먹었늠데 내 쟐못이야?359 01.29 11:0685372 0
일상24살 익 세뱃돈 -450 깨짐320 01.29 12:3383321 2
일상난 국내여행이 너무 노잼임…297 01.29 14:3852387 2
야구스캠 훈련 구경가는걸 사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38 01.29 20:1518244 0
부모님 너무 보수적이라 답답한 소리할때마다 01.29 23:28 14 0
직장내괴롭힘… 4 01.29 23:27 28 0
이성 사랑방 20대 초반엔 그래도 다정한 사람 많이 만났는데 20대 후반되니까 왜 .. 16 01.29 23:27 117 0
난 손톱 크고 긴 편인데 작은 손톱이 너무 부러움3 01.29 23:27 20 0
서브폰 16기가 많이 작나??5 01.29 23:27 69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들은 자기가 쓰레기인 걸 모를까??7 01.29 23:27 70 0
다들 얼마받음?9 01.29 23:27 138 0
지르텍 먹고 효과 언제쯤 일어나? 01.29 23:26 15 0
성인돾는데 절대음감 될수가있나?? 6 01.29 23:26 71 0
이성 사랑방 entj 남자 만나본 사람 허세..17 01.29 23:26 97 0
검은수녀들 어때??? 무서워?1 01.29 23:26 18 0
회사에서 교통비로 한달에 10만원씩 월급이랑 같이 주는 거 복지라고 생각해?11 01.29 23:26 349 0
이성 사랑방/기타 남자 30대 초반도 결혼 전제로 만나나...???9 01.29 23:26 158 0
챗지피티 되게 상황 분석 잘해준닼ㅋㅋㅋㅋ 01.29 23:26 24 0
나 당마 궁금한거!!!! 지역을 2개로 올려논건 뭐야?3 01.29 23:25 59 0
재택해야하는데 컴고장이라 피방왔더니 자리 개많은데 굳이 내옆에 앉음 01.29 23:25 15 0
"문 연 승객, 영웅인 척 말라"…답답함 토로한 에어부산 직원들29 01.29 23:25 1830 0
이성 사랑방/ 고백 걍 갈기고싶네 짝남한테7 01.29 23:25 165 0
딘트개실망 01.29 23:25 23 0
해외로 이직하게 되었는데 보호자 연락처 어떻게 적지?3 01.29 23:25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