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53 04.14 17:2564357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6 04.14 16:2749002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9 04.14 17:2832945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47 04.14 22:5513664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2 04.14 22:2312051 0
취뽀한거 하나도 안기뻐…4 04.06 18:09 431 0
네일 그냥 제거만 받아도 ㄱㅊ아? 04.06 18:09 16 0
이제 떼돈 벌라면 아이돌밖에 없는듯11 04.06 18:09 48 0
하 165넘어야 옷핏 멋있네 04.06 18:09 27 0
일본애들은 프레드페리 ,메종키츠네 옷 되게 쉽게 구한댱 04.06 18:08 27 0
모델링팩 아직 시원한데 떼야돼???2 04.06 18:08 44 0
이모 짜증남2 04.06 18:08 67 0
너네 사람들 의도 알면서도 받아주는편이야?6 04.06 18:08 102 0
성인되고 다시 수능 인강 강사들 다시 보니까 왤케 킹받냐6 04.06 18:08 650 0
군대간걸 취업했다고 봐? 백수 아니야?5 04.06 18:08 72 0
2살 많은 오빠가 계속 잔소리 할 일 만들지 말라고 하는데 04.06 18:07 55 0
익인들은 피부화장할때 뭐해?7 04.06 18:07 45 0
가방 브랜드 제발 알려주실분 ㅠㅠ3 04.06 18:06 73 0
핸드폰 케이스 사는데 질문있어ㅠㅠㅠ 04.06 18:06 119 0
어깨가 예쁜데 라운드숄더일 수 있나?7 04.06 18:06 55 0
지그재그 이어팟 이거 되긴되는거야:?2 04.06 18:06 46 0
빳빳한 일회용 마스크 추천해줄 수 있어? 04.06 18:06 19 0
주술회전 재미써?...11 04.06 18:06 36 0
눈 안 좋은 애들아 하금테 비추? 04.06 18:05 15 0
왜이리 정치인을 덕질하는거야?1 04.06 18:0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