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애매하게 생겼는데 수염이 너무 더러워서 미자아니겠지 하고 팔았음 근데 나갈때보니까 크록스신고 흰양말에 가방매고있길래 그때부터 너무 걱정되서 잠이 안와.....나 주말만 하는데 일닷 처음봤고 담배도 나 알바하면서 그 스카이블루 롱스 사가는 사람 처음봐가지고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공뭔 준비중인데 진짜 너무 무섭고 복학해야되서 다음달까지 하기로했는데 다음달이고뭐고 걍 당장 그만두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절이라 가족들이 막 발견하고 이러면 어떡하나 너무 긴장되고 무서워 3일째 잠을 못자고잇어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