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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5l
좀 애매하게 생겼는데 수염이 너무 더러워서 미자아니겠지 하고 팔았음 근데 나갈때보니까 크록스신고 흰양말에 가방매고있길래 그때부터 너무 걱정되서 잠이 안와.....나 주말만 하는데 일닷 처음봤고 담배도 나 알바하면서 그 스카이블루 롱스 사가는 사람 처음봐가지고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공뭔 준비중인데 진짜 너무 무섭고 복학해야되서 다음달까지 하기로했는데 다음달이고뭐고 걍 당장 그만두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절이라 가족들이 막 발견하고 이러면 어떡하나 너무 긴장되고 무서워 3일째 잠을 못자고잇어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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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글쓴이
판매자가 처벌받잖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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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글쓴이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2
편의점 영업정지에 판매자 벌금 백만원+처벌일걸
3개월 전
글쓴이
나 최저도 못받아서 모은돈이 백만원도 안되는데................근데 차라리 벌금만 물면 다행이지 내 인생에 빨간줄이 너무 무섭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3
나 진짜 이해 안 되는 게 나도 편의점 5년 했거든? 민증 검사 사는 사람마다 다 해야 되는 거 아냐...? 난 진짜 융통성 없어 보여도 아빠뻘들도 다 검사했음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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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익인3
그니까... 사장이 그렇게 시키기도 했고 이렇게 겁 많을거면 왜 검사 안했는지가 넘 궁금함
3개월 전
글쓴익인
아니 왜냐면 여기 아파트 앞이라 보통 동네 다 아는사람들이고 단골장산데 아저씨들+회사원들이 엄청 많아서 안일했음 그리고 다른 일 하고있었어서 정신없었는데 사실 핑계인거같고 걍 개후회된다.......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4
나 미자한테 술이랑 담배 판 적 있는데 ㄱㅊ았어..
3개월 전
익인4
그 일 있고 4개월 지났는데 별 일 없었어 너두 그럴 겨. 걱정마ㅜㅜ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날 진짜 역대급 재수없던 날이라 더 신경쓰이나봐 걍 빨리 한달 지났으면 좋겠다 이미 다펴서 걱정이라도 안되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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