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내가 총대인데 누가 해지신청취소해서 결제됨

비번 안바꾼 잘못도있는데 기간끝난줄알텐데 참ㅋㅋ 개념없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7 14:1640868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011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3 14:49358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3 14:122941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7 8:5412384 0
하 직장 개사고쳐서 낼이 두렵다1 02.04 23:53 28 0
층간소음 때문에 정신병 걸릴 거 같음 02.04 23:53 14 0
애플워치 스트랩 제일 편한 게3 02.04 23:53 29 0
과자나 빵 하루종일 아예 안 먹는 사람 많나?5 02.04 23:53 33 0
친구 컨디션 안좋은데 일 중이라 먹을거 보내려는데 뭐가 좋을까1 02.04 23:53 16 0
오늘 회사에서 작은 실수했는데 아빠한테 말했다가 눈물 찔끔 났음..1 02.04 23:53 36 0
젓가락질 못하면 소개팅때 어때?4 02.04 23:53 22 0
직장인들아 들어와줘!1 02.04 23:53 29 0
이성 사랑방 일상연락 잘 안 하는 사람들도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선톡하지? 02.04 23:52 46 0
21살 만약 친했던 친구가 인플루언서가 된다면 다들 연락하실 건가용.... 2 02.04 23:52 27 0
달달하고 묵직한 음료는 먹고 싶지않고 탄산음료도 안먹고싶음5 02.04 23:52 12 0
배고픈 곰 앞에서 15분 버티기 성공시 50조2 02.04 23:52 17 0
아 공시익 금식하면서 공부하려니까 죽겠다 02.04 23:52 20 0
10년만에 산부인과 다시 가봄 02.04 23:52 17 0
스탠드오일 디토 백팩 살말17 02.04 23:52 1072 0
애인이랑 싸워서 하루이틀 연락안했는데 3 02.04 23:52 30 0
짝사랑 접는 법2 02.04 23:52 47 0
친구 차 산다고 했을 때 02.04 23:52 16 0
달에 용돈 10만원 남는데 대학생 때 연애를 할 수 있을까3 02.04 23:51 37 0
끝장나는 배달 야식을 추천해줘 나 오늘 아무것도 못먹었어 2 02.04 23:5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