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부업 어제 N진격의 거인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연애는 귀찮은데 외로워 ㅋㅠㅠ2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153l
연애는 귀찮은데 주기적으로 연락 하는 사람은 있었음 좋겠어 가끔 데이트도 하고 .. ㅠ이거 외로워서 그런거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둥이2
ㅇㅇ 그러다 외로움 해소되면 질리고 헤어지고 반복 못 할짓임 그거
1개월 전
둥이5
직딩이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스테이크 안 썰어주는 애인..194 03.28 08:5458151 1
이성 사랑방가장 허무하게 헤어진 적 있어?75 03.28 13:3632200 1
이성 사랑방초록글보는데 남자들 스테이크 다 썰어서 줘…?57 03.28 18:06152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텔에서 배달시켰는데 나보고 받으러 나가래 67 03.28 12:34345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이전 연애 얘기 얼마나 해?44 03.28 11:3414622 0
두명 중에 고민되면 두번째가 찐사라던데 공감해?? 2 03.12 10:35 118 0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몰래 훔쳐보는 mbti2 03.12 10:31 260 0
찐 사친은 남자가 여성스겁나 여자가 대장부인듯5 03.12 10:23 241 0
소개팅으로 만나 본 사람9 03.12 10:19 254 0
헤어진지 한달만에 연애하는거 빨라?13 03.12 10:15 300 0
연애중 확실히 내 삶에 중심을 두고 상대한테 목 안 매는 게 중요한 것 같아10 03.12 10:15 256 0
전애인 생각하고 잤더니 꿈에 나왔네 03.12 10:10 52 0
난 반하면 불도저인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다고 생각해ㅋㅋ1 03.12 10:10 175 0
사친 제한 이정도 과할까??9 03.12 10:10 186 0
이별 연락도 참으니까 참아지네35 03.12 10:10 390 1
사귀기로 한날에 같이 잘수있음..?70 03.12 10:07 24901 0
잘나거나 차갑거나 이성적인 남자도 시간 지나면 나한테 애타하고 불안해함9 03.12 10:07 173 0
연인 상대가 헤어질 때 잠수 타는 거면 회피형인가? 03.12 10:04 48 0
연애초기인데 애인이 자기는 만날수록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런남자도 있음?..9 03.12 10:02 217 0
이성과 단 둘이 치킨집 ㄱㅊ vs ㄴㄴ3 03.12 10:02 169 0
짝 잇프피들 연락 9 03.12 09:57 191 0
카톡 이렇게 보내도되는지 컨펌좀 부탁합니다10 03.12 09:53 186 0
연애중 어제 분명히 화해했는데 오늘 아침에 전화하니까 8 03.12 09:52 156 0
신경 쓰이는 술자리 다녀왔는데 어제 잤다고 얘기더 안 하고2 03.12 09:51 94 0
아무리 t라해도.....11 03.12 09:41 207 0
처음이전505506507508509510511512513514515516다음
 새 글 (W) 
성고민/성별 언급 주의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
1애인한테 화나있으면 연락해?? 6
2이별 전애인한테 자꾸 연락와 무서워 12
3이별 괜찮다가도 앞으로 평생 못 본다는 생각이 들면 3
4초록글연애중 애인이랑 이전 연애 얘기 얼마나 해? 44
5이거 나 오해해도 되는건가 4
6초록글연애중 텔에서 배달시켰는데 나보고 받으러 나가래 67
7이별 카톡 친구 삭제한거 아니네.. 2
8이미 애인 피곤하게 만들었는데 만회 가능할까? 23
9알바에서 애인 생기는거 뭔가 좀 창피하지않음..? 3
10남녀 사이 찐친 있다고 생각해? 12
1 후임 부친상 당하고 회사 왔는데 4
2 난 평생 애 못낳을거란걸 드라마 보고 다시 체감함 2
3 강아지랑 같이자면 꿀잠잔대서 일부러 7
4 다리 안꼬기 25일차... 변화는 모름 9
5 이거 하객룩으로 오반가.? 2
6 요즘 기혼혐오 왜이렇게 심해졌냐 15
7 아 택시기사넘 길 잘못들었는데 자꾸 우겨 1
8 눈썹문신, 입술 문신하는 가게들 왜케 가격 고지를 안 해둠 3
9 오늘 숏패 각임? 1
10 진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듯;
11 아니 놀래라 단무지 두갠줄 알았어 ㅋㅋㅋ
12 오늘 서울 숏패 입을 날씨야?1
13 와 영하2도 날씨 오랜만에 본다ㅋㅋ3
14 오늘 서울 후드티 하나 가능?15
15 서울에 오늘 뽀글이 입는거 괜찮아?2
16 익들아 한 명이 메뉴 두 개 시키면 좀 그릏지?3
17 하 출근중인데 착각하고 버스 잘못탐11
 
 
 
1 김수현 영화 '리얼' 오디션 후기 4
2 리얼에 수지 소희 아이유 민하 경리 다솜 카메오 나온거보면 15
3 태국 비상사태 선포 11
4 영화 리얼 기자회견에서 설리 워워 시키는 김수현 2
5 공개된 2천2백억 매출 이삭 토스트 대표의 집 17
6 유튜버들이 세금 100% 감면받는 방법 21
7 연애남매 윤하 윤재 인스스 결별 맞다고함
8 신입이 출근때마다 아메리카노 손에 들고 출근함.blind 20
9 지옥이 다름없는 충격적인 일본 수달 카페.. 25
10 초록글 현재 상상만 하던걸 실제로 출시한 삼첩분식.JPG 72
11 친구네 강아지 거의 할머니가 키워서 산책을 모름
12 한국에서 땅파기가 끔찍한 이유
13 초록글 안동 산불 이재민에 김밥 전달하는 안유성 명장 49
14 GS25 혜자도시락 신상
15 초록글 4년전 방송 되었던 뇌성마비 아버지와 9살 딸.. 근황 44
16 초록글 의외로 이렇게 자기 주거래 은행 정해지는 사람 많음 26
17 초록글ISFP유형의 가장 무서운점 "흐린눈" 44
18 초록글 단체로 성병 걸린 여직원들, 건물 청소부 때문이었다 47
19 산불 피해견들 사료 2톤 도난
20 [뉴스1 PICK] "뼈저리게 반성"…주총서 고개숙인 백종원
1 지금 재발화 한이유 10
2 주불진화라고 했을때 주불생략하고 진화완료 기사들 나오던데
3 알고리즘 덕분에 케미쩌는 그룹 찾음
4 우리애 뮤비 주인공이 고양이임
5 너네 외국 살았음 케팝 덕질했을 거 같아? 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