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연쇄살인범 추적 방송에 참여하시겠습니까? 영화 '스트리밍' 예매권 100매 증정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개강 첫주는 수업 빠져도 된다 = 이게 대학가면 살빠진다 급 구라라고 생각해384 03.04 11:2271794 13
일상 친구한테 면접 떨어졌다고 카톡 보냈는데 이렇게 답장 오면 기분 어떨거 같아?327 03.04 18:2754722 0
일상KTX 옆자리 애기 진짜 야무지네231 03.04 13:466568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을 100% 믿어?133 03.04 12:5439934 0
야구 3월 20일에 전구단 빵 나온다함 (롯데제외)70 03.04 18:3928026 0
Pc방 3-40분 정도 자리 비울 수 있나? 로그인 해놓고 6 02.28 23:00 42 0
근로계약서 보통 입사첫날 쓰지?2 02.28 23:00 60 0
영원한건 건 절대없긔 긔 결국에넌 넌 변햇 긔! 02.28 22:59 38 0
이성 사랑방 푹쉬고 있으라는건 무슨뜻이야?7 02.28 22:59 272 0
네일 한지 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너무 지우고 싶음 02.28 22:59 40 0
엥 듀오링고 언제 부활했지14 02.28 22:59 383 0
언니 자취하더니 사람됐다ㅠㅠ드디어 1 02.28 22:58 479 0
공장 3교대면 최저시급이여도 3 02.28 22:58 35 0
제주 981파크 가본 익들아 레이싱만 했어 풀패키지 샀어?5 02.28 22:58 25 0
회사 네임밸류 그게 뭐라고 포기하기가 어렵지ㅋㅋㅋㅋ 1 02.28 22:58 32 0
급해ㅠㅠㅠ 노트북 이정도 수리 얼마쯤함?ㅠㅠ6 02.28 22:58 91 0
내일 기숙사 들어가.. 02.28 22:58 33 0
개강전에 살뺄려고 했는데 약속폭주해서 오히려 찜1 02.28 22:58 28 0
나솔 2/12일 방송분(5대1데이트) 보는데 진짜 장난아니다2 02.28 22:58 57 0
진짜 너무 바보같다 02.28 22:57 25 0
면새에서 살 백화점파데 추천좀!!!!!' 2 02.28 22:57 33 0
곧 서른인데 영화같은 낭만적인 사랑 하고싶어졋오 2 02.28 22:57 35 0
찐중소다니다가 적당한 중견회사다니는 중인데 02.28 22:57 60 0
지그재그 다음날 배송오는거 뭐야? 주말에는 안와? ㅜ급한데2 02.28 22:57 52 0
돈때문에 강아지 아파도 고민하는거 넘 속상하다..4 02.28 22:57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