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케리아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67l
상혁이는 파스타 민석이는 한식ㅋㅋ


 
쑥1
오늘의 요리 기대하게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짹에 스매쉬 드랍하는 계정 있는데 에이전시를 통해서 전달하라했대 23 04.26 20:413276 0
T1감코진 픽아니고 낙하산픽이라 욕하더니64 04.26 22:413814 0
T1도오페케 방 만들어도 되나?25 04.26 20:17768 0
T1이 팀 감코가 결정한걸 본인들이 빨간약을 먹던말던 어쩌라고41 04.26 13:511275 0
T1스매쉬 강팀전에선 라인전 밀린거?인정임 12 04.26 16:23536 0
스매쉬 구마 지표 비교7 04.26 19:54 135 0
그냥 몇달전이 꿈같다 페이커 입에서 경기력 유지가나오던 때가 1 04.26 19:52 46 0
진짜 논리가 어이없네 04.26 19:52 31 0
냉정하게 지표로봐도 ㅅㅁㅅ가 ㄱㅁ보다 나은거아니었음? 5 04.26 19:50 78 0
혹시 지금 티발 경기 달릴 쑥들 있을까?14 04.26 19:48 30 0
볼수록 이 방에서도 주전경쟁이란 걸 이해 못한 듯 42 04.26 19:41 214 0
상대팀이 잡았을때랑 우리팅 잡았을때랑 느낌 다른거 1위 미포임ㅋㅋ 1 04.26 19:25 64 0
쉬운 길 냅두고 어려운 길 간다라.. 04.26 19:23 40 0
그냥 밴픽에 불리하다는거 인정을 좀 하면되는데 7 04.26 19:17 140 0
사실 진짜문제는 딜로스 아닌가싶긴해.. 7 04.26 19:17 127 0
지표보면 답 나와 얘들아 04.26 19:12 94 0
. 04.26 19:12 38 0
구마 잘하는 챔 뭐 있음??12 04.26 19:12 164 0
그니까 제이카 제외 챔들 중에서도 구마가 독보적으로 잘하는게 1 04.26 19:08 56 0
스매쉬가 잠재력뛰어나고 폭발적인 선수라는게아니라 5 04.26 19:04 115 0
당분간 주전 정해진 것 같으니 하는 말인데 6 04.26 18:59 142 0
오늘 티밥 맛있었나봨ㅋㅋㅋㅋ 2 04.26 18:52 121 0
1군 2군 로스터 관련 질문! 5 04.26 18:37 100 0
요즘 경기에 명전아리 잘나온다6 04.26 18:31 86 0
근데 피어리스도 충분히 고려한 판단 같은데 63 04.26 18:29 295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