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난 가식적인 사람이 좋음6 l 일상
  새 글 (W)       
l조회 57l
남보고 가식 떤다고 욕하는 사람 중에 솔직한 거랑 무례한 거랑 구분 못하는 사람이 많았어서 그런가 가식부리고 배려해주는게 나은 듯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ㅇㅈ
2일 전
글쓴이
이게 차라리 나아
2일 전
익인2
오 나도 항상 하는생각
그런사람들 가식아니고 사회성이고 배려임ㅋㅋ
가식이라고 까내리더라
2일 전
글쓴이
맞음 오히려 무례한 사람들이 가식이라고 까내림
2일 전
익인3
솔직한 것보다 섬세한게 낫다.. 말 이쁘게 해줘어 ㅜ
2일 전
글쓴이
마자 .. 걍 섬세해서 배려해주는게 좋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이랑 진짜 안맞는다 느낀 mbti 있어?778 01.29 11:5051412 2
일상KTX에서 욕 먹었늠데 내 쟐못이야?360 01.29 11:0686280 0
일상24살 익 세뱃돈 -450 깨짐321 01.29 12:3384166 2
일상난 국내여행이 너무 노잼임…298 01.29 14:3853040 2
야구스캠 훈련 구경가는걸 사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38 01.29 20:1518531 0
내가 사다놓은 음식 동생이 허락도 없이 다 먹으면 어떻게 할거야?3 0:12 19 0
엄마 아빠 싸움... 가슴이 웅장해진다...ㅎ1 0:12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정병터져서 그냥 다 의미부여 착각하게 된다 ㅋㅋㅋㅋㅋㅋ... 1 0:12 7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카페 개업한 익인이들 있어?? 개업선물 어떤거 줬어?? 1 0:12 24 0
자기밖에 모르는 남자친구랑 헤어지는게 나을까 0:11 25 0
엄마 집에서 놀고있는데 같이 쿠팡다니자고할까29 0:11 604 0
이성 사랑방 하남!자 같아서 헤어지고 싶다 9 0:11 114 0
특정 엠비티아이 안맞아서 싫다고 욕하는거4 0:11 72 0
오냐오냐 자란애들 사회에서 너무 약함8 0:11 400 0
이성 사랑방 키 큰 여자들은 안 됐다9 0:10 137 0
용도에 따라서 계좌 나눠서 쓰는 사람들아5 0:10 74 0
운동 안하는데 애플워치 있는 익 잇아??4 0:10 110 0
지금 잇몸 찝찝한 사람 치간칫솔해 0:10 17 0
약먹고 자살하려믄 사람들은 왜 술도 같이 마셔? 4 0:10 30 0
알바자리가 없다…6 0:10 113 0
이성 사랑방/이별 음력 25년 1월 1일이 지났다 이제 진짜 잊고 새출발할거야 2 0:09 52 0
동생미쳣나 졸라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0:09 12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만나기로 한 날인데 연락할까?2 0:09 8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에게 너무 많은 것을 말한 걸 미치도록 후회중이야 3 0:09 156 0
너무 나한테 맞춰주려는 사람도 별로인것같아...:)3 0:09 31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썸남이랑 다섯시간 통화했어… 4
2 운전면허 필기 완전 도덕시험인줄 알았는데.. 안쉬운데 ㅠㅠ?? 16
3귀파는데 소리 이상하게 나는 부분.. 12
4흰 가운 입는 직업 41
5베트남 마사지 한국에서 받을 수 있어?? 1
6나도 외할머니 친할아버지 죽었을때 아예 안슬펐는데 3
7호감있으면 미러링하는거 진짠가? 2
8본업 240+세컨잡 400 이게 맞냐 ㅋㅋㅋ ㅠㅠ 2
9연휴가 벌써....4일밖에 안남았다고...? 2
1040 얼평 해줄 익 있엉? 10
11 가슴 크고 목 짧은 체형 이 옷 별로겟지? 5
12생리통이 갑자기 심해지면서 가슴도 아픈데 원래 이래?? 1
13대4라 학교 이틀만 나가는데
14회사에서 쓸 아이디 정해오라는데
 
 
 
 
 
 
1 와이프 치킨을 이따구로 먹음 69
2 '옥씨부인전' 연우 "아이브 컴백, 숨이 막힐 듯…나만의 공주님들”
3 [슥보] 딥시크 사망... 6
4 초록글 한국인들의 '왕실 노관심' 현상...jpg 71
5 언니 내가 제사 없애줄게 8
6 마트에서 장 보면 씻어서 넣는다는 사람.jpg 19
7 우리나라 상황 심각한 이유 2
8 극단적 P에게 여행지 추천받기 어려운 이유 1
9 무한도전 초창기때 유재석한테 엄청 혼났다는 하하
10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에서 원작 남캐를 여캐로 각색해서 반응 괜찮은 부분 12
11 피할 수 없는 30대 이후의 삶1
 
 
 
 
 
 
 
 
 
1 아이돌들 크롭티 입으면 배에도 화장하는구나… 12
2 오시온 빠돌이 그룹...엔위시 4
3 한국에서는 시온 일본방송에서 주로 리쿠가 멘트 하는거야 ? 4
4 설윤 포켓로켓 썸네일 짱예
5 심심한 사람 나 바인더 좀 골라조 11
6 아빠어디가 진짜 20번정도 정주행했거든 8
7 유우시 안경이 너무 잘어울려....
8 아싸 플레이브 제베원 라이즈 8
9 위시 일본 방송이나 라디오가면 리쿠가 ㄹㅇ 말 많이 하네 7
10 그래도 2023년 시상식보단 상 이름은 나아짐 2
11 (아이폰)아까 고독방에서 사진 저장하려는데 이런게 떴거든 이거 뭔지 아는 사람 6
12 슴 연생 자전거남이
13 괴담출근 개재밌다 4
14 오늘 로또 사는 날 4
15 난 연예인 자만추는 한 번도 못 하고 유튜버 자만추는 해봄
16 프듀2 당시 고등학생 때 였는데 그때는 왜 관심없었을까... 7
17 엔시티 노래 추천 좀 6
 
 
 
1 추영우 팔로우 중에 쿠빈 이런 인플루언서는 팬이라서 팔로우 한거겠지..? 14
2 추영우 똑같이 갓경 썼는데 ㄹㅇ느낌 다르네 7
3 추영우 이 작품 제목은 뭐고 상대여배우는 누구셔? 10
4 중증외과 ㄹㅇ 개재밌네 4
5 (스포주의)중증은 악역들도 귀여워서 좋아 3
6 아니 천승휘같은 사람이 어딨어ㅋㅋㅋㅋ 7
7 추영우 옆태가 진짜 좋음 6
8 Chu영우처럼 라이징 기세 빡 느껴지는거 오랜만인듯 18
9 옥씨에서 젤 열받은건 (ㅅㅍㅈㅇ)
10 넷플 오겜2로 4분기 실적 역대급 찍자마자 바로 탑 자컨 공개함ㅋㅋ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