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그게 안 나아서 아까 11시부터 잠 못 자다
편의점 가서 위생천이랑 무슨
소화제 알약사다 먹고
3시간만에 트림 꺼억꺼억하고 나아졌더니
배가고파서 된찌 끓여서 바로 한대접 비벼먹엇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울집 고양이 진짜 ㅇㅅㅇ < 이렇게 생겼는데 볼사람!465 05.15 14:4043802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207 0:3212071 0
일상다들 인생 최대 몸무게 몇이야105 05.15 13:314663 0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05.15 17:3221340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05.15 17:0619658 0
익들도 잠 한숨도 못 자고 화장실 자주 가면 다음날 아침에 살 빠져있어?1 05.12 20:38 20 0
알바할때 이모라는 말 들으면 어떰3 05.12 20:38 22 0
이름이 정원인 애들 특징2 05.12 20:38 109 0
익들은 요즘 뉴스 재밌어? 05.12 20:38 15 0
양아치들아 정정당당한 값을 주고 사라 05.12 20:38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지고 애매하게 연락중인데8 05.12 20:37 199 0
익들은 쿠우쿠우 최대 몇시간까지 웨이팅 할 수 있어?5 05.12 20:37 27 0
낼 치과가는데 끝나고 바로 약속 있어서 05.12 20:37 25 0
내 주변은 좀 잘났다 싶은 남자들이 결혼 시기 놓치더라8 05.12 20:37 73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당2 05.12 20:37 92 0
정작 99 00은 아무 생각없는데15 05.12 20:36 1409 0
4주동안 60만원으로 살기 가능ㅍㅍ?6 05.12 20:36 24 0
잠실갔다가 신기한거봤어 40 10 05.12 20:36 766 0
육회 먹을까 햄버거 먹을까1 05.12 20:36 15 0
주식 오르고 기분 좋아서 과자 폭식함6 05.12 20:36 134 0
isfp 남자랑 연애 10일만에 헤어지자 하고 옴 ㅎㅎㅎㅎㅎ……32 05.12 20:35 717 0
사람들 고기를 이렇게 많이 먹어? 질리지않아?21 05.12 20:35 902 0
혹시 공차 딸기쥬얼리 바뀌었어?? 05.12 20:35 23 0
신은 나에게 얇은 허리와 큰 골반을 주셨다17 05.12 20:34 1250 0
오늘 달 짱크다 😲😲😲 05.12 20:34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