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81699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아님 자차


 
익인1
자차
4개월 전
익인2
대중교통
4개월 전
익인2
내월급에 차는 사치임
게다가 사람 칠까봐 무서워요...

4개월 전
익인3
대중겨톹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31 8:3123772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302 06.27 22:1634997 3
일상인플루언서 안하는 이유가 뭐야?308 06.27 21:547758 0
이성 사랑방결혼 전에 상대가 갑작스럽게 나한테 요구하는것들이 너무 충격적인데 친구들은 나보고 ..476 06.27 23:1233504 0
야구 흥참동 동반 승리의 날 55 06.27 22:2310243 2
이 사람 직업이 뭘까?3 06.23 15:35 54 0
18명지원.. 06.23 15:34 154 0
연끊은 사람의 행동이 넘 기분이 나빠서 자꾸 생각나 2 06.23 15:34 66 0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됨 06.23 15:34 15 0
근데 그 25만원 주는건 확정된거야!?!?2 06.23 15:34 248 0
러브버그 왤케 잘 날아 (ㅎㅇㅈㅇ8 06.23 15:33 181 0
카페 오픈 알바 붙었는데7 06.23 15:33 128 0
지브리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재개봉 특전 2주차도 뜰까? 06.23 15:33 14 0
다이어트 왜 하냐 그러면 뭐라 대답함???10 06.23 15:33 55 0
피부 노란끼 없애는법 없어? 3 06.23 15:32 22 0
남자 키 181이랑 185랑 많이차이남? 1 06.23 15:32 30 0
인기글 요즘 여학생들 패션 x에서 봤는데 유영철 패션이라고;ㅋㅋㅋ2 06.23 15:32 592 0
이성 사랑방/이별 바람 나서 헤어졌는데 사과 받았다..4 06.23 15:32 387 0
메일이 11개 왔다는데 막상 들어가보면 7개임4 06.23 15:31 93 0
쥐가 징그러운게 단순히 외모때문임???4 06.23 15:32 76 0
회사 직원 책상에 참을 인 글자 하나 있었는데 1년 뒤에 2개로 늘면3 06.23 15:31 37 0
여드름약 바르고 얼굴 너무 번들번들한데 어캐해?ㅠㅠㅠㅠㅠ 06.23 15:31 19 0
뭔가 정신약먹고 살 안빠지는 체질 된 느낌인데 12 06.23 15:31 31 0
숙취로 물만 마시면 다 토하는데 이거 어카냐11 06.23 15:31 51 0
공기업 준비하는 친구들아!!!! 06.23 15:3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