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ㅠㅠ


 
익인1
나두... 두시간 뒤에 일어나야하는데 조졋덩...
11일 전
글쓴이
어데가는뎅
11일 전
익인1
카페~
11일 전
글쓴이
카페를 새벽에가...? 무슨공부라도해?
11일 전
익인1
제가 오픈하러 갑니다 하하
11일 전
글쓴이
1에게
아하 사장님이시구나 수고많으세용.... 설날인데 사람많이오겠네여

11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눈 많이와서 없을 것 같슴다..

11일 전
글쓴이
1에게
주변손님 다 쓰니에게 가길...!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4 02.07 17:341883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9 02.07 22:4519449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30 2:1681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9 02.07 16:053700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376 0
곱게늙은편이야? 40 81 02.04 15:04 2259 0
카누 2개 타먹었는대도 졸림1 02.04 15:04 15 0
정신이 불안정한거랑 공부를 잘하는건 별개야? 02.04 15:03 39 0
신입 진짜 왜저러지..?13 02.04 15:03 737 0
이 사람이랑 이 캐릭터 닮았음?3 02.04 15:03 102 0
핫뿌링클 먹어본 익들 있어?2 02.04 15:03 38 0
남자친구랑 내일 대전에서 만나서 놀건데 롱패딩이니..숏패딩이니..2 02.04 15:03 41 0
이번에 졸업하는데 막막하다.. 졸업하고 나니깐 스펙이 1도 없어..2 02.04 15:03 53 0
카톡 친구 숨김하면 내 생일 안 떠? 4 02.04 15:03 37 0
친구 꼴받게 하고싶은데 카톡 안읽씹 읽씹중에5 02.04 15:03 98 0
사람들 무속 경시하지만 잘나가는 회사들은 무속에 진심이다ㅋㅋㅋ 02.04 15:02 25 0
근데 관리 잘해야겠다 02.04 15:02 25 0
adhd 병원 알아보고 있는데1 02.04 15:02 29 0
갓생 살고싶다1 02.04 15:02 65 0
식곤증 없애는법 뭐있어?? 02.04 15:02 16 0
이거 쌀 곰팡이 핀 거야?5 02.04 15:02 102 0
입양해서 데려올 친구 고민중인데 요 애기 많이 커질까..?88 02.04 15:02 7291 0
아 탐라에 초딩이 그리것같은 저퀄 만화 보고 겁나 비웃었는데 02.04 15:02 22 0
갤s25 필름 안붙여져있는거 맞지?2 02.04 15:01 42 0
와 맨발로 나갔다가 동상걸릴뻔 1 02.04 15:0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