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야채는 파만 넣고 

물에 시판양념 섞어서 돌려먹었는데

맛있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리.. 테무.. 이용하는사람있구나384 10:2247943 4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375 15:4836132 0
일상5월말 결혼식 민폐야?213 10:2538398 0
이성 사랑방내가 진짜진짜진짜 찾던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키 때문에 까였어,,,,,,,219 8:2242289 1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비골 골절 (2주간 안정 필요, 훈련은 4주 필요 105 17:0315145 0
지그재그에서 스벅깊티 준다!! 05.09 09:16 101 0
내 친구 진짜 싫어하는 사람 오면 얼음 가득 담아서 음료 많아보이게 준다는거 들은적..2 05.09 09:16 44 0
아무것도 안하는 회사에서 우울증 걸린거 정상이야?2 05.09 09:16 74 0
와 출근하자마자 똥쌌다 05.09 09:16 75 0
서울 비 와???우산 챙겨??3 05.09 09:15 99 0
이성 사랑방/이별 사내연애 하다 헤어졌는데 후임이랑 바람낫거든 ?17 05.09 09:15 367 0
식당에 삶은 계란 챙겨간거 먹는거 되나??1 05.09 09:15 24 0
다들 신카 이용한도 얼마야?1 05.09 09:14 23 0
학폭 하니 생각난거 하나....... 05.09 09:14 24 0
노력할 의지도 없다 05.09 09:14 16 0
오늘 다이어트 점심메뉴 추천해줄래.....?5 05.09 09:14 34 0
이마트는 맛있는거 뭐 있을라나?4 05.09 09:13 75 0
직장인들 회사에서 카톡 잘된다는거 진짜야???48 05.09 09:13 1456 0
롯데리아 버거킹 고민좀2 05.09 09:13 28 0
이성 사랑방 동거든 반동거든 안좋게보는거 현실에서도 똑같지18 05.09 09:12 4889 0
퍼즐1 05.09 09:11 20 0
후쿠오카 10월 뱅기값 원래 이케 비싸?3 05.09 09:11 54 0
와 한국 롯데타워 메타몽 이벤트에서 주는 프로모카드 되팔기 수준 뭐여1 05.09 09:11 33 0
다들 회사에 웹툰보고 소설보고 담배 30분피우는 넘들 많아??6 05.09 09:11 43 0
일하다가 세탁기 잘못돌려서 옷 망가졌는데ㅠㅠ5 05.09 09:1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