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높은 확률로 x (구 트위터) 도 함 ㄹㅇ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익들아 해외여행 어디 가봤어??162 01.30 18:007865 1
일상ktx 제발 음식반입금지했으면 좋겠음..185 01.30 19:5117976 3
일상 진짜 눈물남ㅋㅋ 나 오늘 고속버스 두자리 예매했거든169 01.30 16:5717803 0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74 01.30 15:5422777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여도 정떨어짐?40 54 01.30 21:1424650 0
아는 오빠 예쁜 사람만 사귀는 이유 개웃김44 01.28 09:58 2722 0
지금 오산쪽 눈 어때??1 01.28 09:57 34 0
29면 새로시작해도 될 나이야? 01.28 09:56 67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밥 먹기로 했는데 어떻게 해야하지…1 01.28 09:56 109 0
뻔뻔하고 죄책감 없어야 잘 사는 듯8 01.28 09:55 247 0
못생기면 애인도 못생겼어? 01.28 09:55 96 0
에이블리 설쿠폰 15퍼가 끝임??1 01.28 09:55 50 0
최근들어 느끼는건데 나 코 큰거 진짜 싫어하나봄ㅋㅋㅋㅋㅋ ㅠㅠㅠㅠ12 01.28 09:54 820 0
힙한느낌 한스푼에 데일리한 쇼핑몰 추천해줄사람 01.28 09:54 19 0
infp 알다가도 모르겠어 힘들어ㅠㅠ16 01.28 09:53 572 0
비상출근한 공뭔들아 도와줘24 01.28 09:53 1015 0
조부모님 돌아가시면 명절에 어떻게 모여??15 01.28 09:52 579 0
사촌오빠가 할머니 샤머 훔쳐갔다면 믿을래? 79 01.28 09:52 5948 1
본가 지금 가면 길 많이 위험한가 01.28 09:51 19 0
이성 사랑방 못 해준 거 미안하다고 다시 기회달라는 전애인..7 01.28 09:51 159 0
익들 내 생일이 설날이거든 애인이 친척이랑 술마신다는데8 01.28 09:51 56 0
아ㅋㅋㅋ너무 웃겨 ㅋㅋㅋㅋ 노사모였다가 이승만 찬양한다는게 앞뒤가 안맞는 말이래 ㅋ.. 01.28 09:50 16 0
눈 왤케 많이 오지 01.28 09:50 53 0
내가 써본 팩중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그거 진짜 좋윰..7 01.28 09:50 796 1
키153에 75키로면 초고도맞는디2 01.28 09:50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